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홍차넷
홍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관심사 게시판
▼
맛집
LOL
주식
AI
보드게임
오락후기
오락실
건의
공지
가입인사
맛집
LOL
AI
주식
보드게임
오락후기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티타임
-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전체
기타
일상/생각
꿀팁/강좌
방송/연예
도서/문학
영화
의료/건강
문화/예술
경제
생활체육
과학/기술
철학/종교
정치
요리/음식
역사
여행
육아/가정
IT/컴퓨터
음악
창작
게임
스포츠
사회
오프모임
Date
20/10/15 21:13:46
수정됨
Name
하얀
Subject
퇴근 후 서점
https://www.redtea.kr/free/11057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3
꽃등심은 추천
이 게시판에 등록된
하얀
님의 최근 게시물
25-02-14
'자폐아가 많은 부모의 직업'과 관련된 고도로 체계화하려는 성향
[45]
24-06-13
집
[4]
24-05-21
'아포칼립스에 집을 숨김' 소설 속 인터넷 커뮤니티 활동
[26]
24-05-10
[공동육아] 상암DMC 어깨동무스토리움 (5.11 토욜, 내일)
[36]
23-12-14
비오는 숲의 이야기
[38]
23-09-27
돌잔치 날이 왔습니다. 초대합니다~
[63]
22-03-09
동생의 세계
[21]
21-09-25
토요일 오늘 오후 5시 한분만 더~
[24]
20-11-05
8일 일요일 낮 서울 트래킹벙
[43]
20-10-15
퇴근 후 서점
[15]
언년이
20/10/15 21:18
삭제
주소복사
앗 저도 내년에 여러모로 안정화 되고 나면 퇴근 후마다 보수동 책방골목이나 남포동에도 교보가 있을라나.. 검색해봐야겠네요 이건 ㅎ 서면 교보문고 들릴 생각이에요 ㅎ 책읽구 도서 모임도 해보려구요
알료사
20/10/15 21:25
삭제
주소복사
좌파고양이.. ㅋㅋㅋ
하얀
20/10/15 22:02
삭제
주소복사
부산사시는군요. 소규모 책방도 좋지만 복지 빠빵한 큰 서점도 좋죠. 책의 숲에 둘려쌓인 거 같고ㅎㅎ 전 저를 키운 것의 팔할은 교보문고와 공공도서관이라고 합니다ㅎㅎ 근데 커서도 계속 가...
1
하얀
20/10/15 22:03
삭제
주소복사
빨갱이 좌파 고양이는 봐줄 수 없어!
라고 손여사님이 일갈하는 장면이...ㅋㅋ
제루샤
20/10/15 22:22
삭제
주소복사
고등학교 때 늘 걸어서 교보를 가던 생각이 납니다. 교보문고는 마음의 고향...
도파민형 인간 읽어보고 싶네요.
1
쿠르드
수정됨
20/10/15 23:11
삭제
주소복사
어 저도 오늘 서점 다녀왔어요ㅋㅋㅋ 밖에서 밥 먹고 털레털레 돌아다니다 서점 들름. 학교 앞이라 그래도 서점이 남아 있는데, 교보나 영풍 같은 큰 서점이 아니라 작은 서점이거든요. 가보니 사람도 없고 서가에 책이 많이 없어 안타까웠어요. 재미있어 보이는 책 한 권 집어들다 이거 그냥 교보문고에서 온라인으로 사는 게 가격도 저렴하고 포인트도 받고 나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어 내려놨어요. 그래도 학교 다닐 땐 여기서 책 사본 추억들이 많았는데ㅠ
먹이
20/10/16 00:20
삭제
주소복사
꽃등심 저...저도...
rustysaber
20/10/16 08:18
삭제
주소복사
막줄.....
하얀
20/10/16 08:36
삭제
주소복사
이거시 본능...
하얀
20/10/16 08:38
삭제
주소복사
가족간의 정치관 차이따위...꽃등심 앞에서라면...
하얀
20/10/16 08:44
삭제
주소복사
작은 서점은 분위기 좋은데 초큼 눈치 보이는 것도 있죠. 책을 한권이라도 사야 당당해지는 그런 거? 전 책이 쌓여있는 것만으로 좋아하는 편이라 작은 서점이 많은게 좋은데...어떻게 살아남을지 생각하면 좀 어려운 거 같아요.
'책바'처럼 술도 팔고 차도 팔아 책읽을 공간 개념으로 접근해서 책도 사고 싶으면 살 수 있게 하는 곳이나, 제가 자주는 못가지만 좋아하는 헌책방처럼 주인장의 감별안이 특별해서 가면 무조건 한권이상 사게 되는 곳이나...다양한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하얀
20/10/16 08:49
삭제
주소복사
중고딩 때는 거리가 멀어졌지만 그래도 주말엔 가끔 혼자 지하철타서 종각역에서 내려 광화문 교보에 가서 하루 종일 책을 보곤했죠. 여의도에서 회사를 다닐 때 5호선을 타고 광화문역에 내려 교보를 갔구요. 그러고 한동안 책을 멀리했지만, 결국 연어처럼 돌아가네요.
1
무더니
20/10/16 10:12
삭제
주소복사
하 서점.. 당분간은 그만가야지
저번주에만 3권사놓고 손도안댔어여..
사이시옷
20/10/16 10:43
삭제
주소복사
동네에 서점이 없읍니다.. 서울에서 살던때가 그리워요
안개소녀
20/10/23 01:32
삭제
주소복사
책을 좋아하시는게 느껴지네용ㅎㅎ좌파고양이! 서점에서 제목이 특이해서 눈이 갔는데 읽지는 않았던.. 하얀님이 추천해주셨으니 다음번에는 읽어보겠습니다 ㅋㅋ 담에 또 책추천글 부탁드립니다 :)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티타임 게시판 이용 규정
2
Toby
15/06/19
35025
1
15878
창작
또 다른 2025년 (3)
3
트린
25/12/04
293
2
15877
스포츠
[MLB] 코디 폰세 토론토와 3년 30M 계약
김치찌개
25/12/04
217
0
15876
창작
또 다른 2025년 (1), (2)
8
트린
25/12/03
458
7
15875
기타
유럽 영화/시리즈를 시청하는 한국 관객에 관한 연구(CRESCINE 프로젝트)
19
기아트윈스
25/12/03
567
2
15874
일상/생각
큰일이네요 와이프랑 자꾸 정들어서 ㅋㅋㅋ
14
큐리스
25/12/02
958
5
15873
오프모임
12월 3일 수요일, 빛고을 광주에서 대충 <점봐드립니다>
15
T.Robin
25/12/01
551
4
15872
경제
뚜벅이투자 이야기
19
기아트윈스
25/11/30
1513
14
15871
스포츠
런린이 첫 하프 대회 후기
8
kaestro
25/11/30
443
12
15870
도서/문학
듣지 못 하는 아이들의 야구, 만화 '머나먼 갑자원'.
15
joel
25/11/27
1046
27
15869
일상/생각
상남자의 러닝
3
반대칭고양이
25/11/27
699
5
15868
정치
트럼프를 조종하기 위한 계획은 믿을 수 없이 멍청하지만 성공했다 - 트럼프 행정부 위트코프 스캔들
6
코리몬테아스
25/11/26
905
8
15867
일상/생각
사장이 보직해임(과 삐뚫어진 마음)
2
Picard
25/11/26
692
5
15866
일상/생각
기계가 모르는 순간 - 하루키 느낌으로 써봤어요 ㅋㅋㅋ(와이프 전전전전전 여친을 기억하며)
5
큐리스
25/11/25
627
0
15865
경제
주거 입지 선택의 함수
4
오르카
25/11/25
653
3
15864
철학/종교
진화와 창조, 근데 이게 왜 떡밥임?
97
매뉴물있뉴
25/11/25
1871
4
15863
일상/생각
창조론 교과서는 허용될 수 있을까
12
구밀복검
25/11/25
1060
17
15862
기타
★결과★ 메가커피 카페라떼 당첨자 ★발표★
11
Groot
25/11/23
618
4
15861
기타
[나눔] 메가커피 아이스 카페라떼 깊콘 1 EA (모집마감)
31
Groot
25/11/21
678
3
15860
일상/생각
식생활의 스트레스
3
이이일공이구
25/11/20
715
1
15859
일상/생각
누구나 원하는 것을 얻는다.
moqq
25/11/20
647
7
15858
오프모임
[취소] 11월 29일 토요일 수도권 거주 회원 등산 모임
13
트린
25/11/19
772
3
15857
경제
투자 포트폴리오와 축구 포메이션2
2
육회한분석가
25/11/19
477
3
15855
의료/건강
성분명 처방에 대해 반대하는 의료인들이 들어줬으면 하는 넋두리
46
Merrlen
25/11/17
2013
2
15854
경제
투자 포트폴리오와 축구 포메이션
육회한분석가
25/11/17
565
6
목록
이전
1
2
3
4
5
6
다음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
+4 Pt
새로운 업적을 얻었습니다
레들
첫 성공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