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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70 도서/문학듣지 못 하는 아이들의 야구, 만화 '머나먼 갑자원'. 15 joel 25/11/27 1042 27
15802 도서/문학2024년의 마지막 100일을 담은 <작심백일> 펀딩 셀프 홍보 BitSae 25/10/25 658 6
15710 도서/문학합리적 의심 감상 4 에메트셀크 25/09/06 1245 1
15669 도서/문학『루리드래곤』- 굴복이 아닌 이해로 다름을 인정받는다는 것 5 kaestro 25/08/16 1115 2
15647 도서/문학『편안함의 습격』- 절대반지의 운반자는 왜 호빗이어야 했는가 10 kaestro 25/08/02 1362 7
15613 도서/문학『마담 보바리』에서의 '나비'의 이미지 막셀 25/07/14 928 1
15611 도서/문학뉴욕타임스 칼럼 "소설이 중요했던 시절" - chatGPT 번역 3 막셀 25/07/14 1268 5
15609 도서/문학밀레니엄 시리즈 1부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감상 4 에메트셀크 25/07/13 1509 0
15590 도서/문학『경험의 멸종』 - 실패, 기다림, 관용에 대한 단상 9 kaestro 25/07/10 1306 15
15581 도서/문학체어샷 감상 2 에메트셀크 25/07/05 1257 2
15565 도서/문학또래 소설가들의 소설을 안 읽은 지 오래 되었다. 20 골든햄스 25/06/30 2111 8
15521 도서/문학장르소설은 문학인가? - 문학성에 대한 소고 26 meson 25/06/14 1966 12
15494 도서/문학(마감) 그림책 나눔합니다 27 왕킹냥 25/06/04 1599 18
15452 도서/문학다영이, 데이지, 우리 - 커뮤니티 런칭! (오늘 밤) 2 김비버 25/05/22 1913 5
15418 도서/문학백종원과 신창섭 사이에는 무슨 관계가 있을까? 2 구밀복검 25/05/01 2014 6
15410 도서/문학쳇가씨 답정너 대담 백치 1 알료사 25/04/28 1450 3
15408 도서/문학'야성의부름' 감상 1 에메트셀크 25/04/27 1585 5
15402 도서/문학사학처럼 문학하기: 『눈물을 마시는 새』 시점 보론 2 meson 25/04/23 1525 7
15392 도서/문학명청시대의 수호전 매니아는 현대의 일베충이 아닐까? 구밀복검 25/04/18 1646 10
15336 도서/문학[서평] 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 - 대니얼 길버트, 2006 1 化神 25/03/24 1821 9
15287 도서/문학[추천] 타인의 고통에 응답하는 공부 4 moqq 25/02/28 1759 6
15271 도서/문학「비내리는 시나카와역」, 「우산 받은 요꼬하마의 부두」 6 피터 오툴 25/02/16 2049 6
15256 도서/문학『눈물을 마시는 새』 재론 - 눈부시게 잔혹한 이야기 meson 25/02/08 1655 8
15225 도서/문학사람의 내면을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는 기분, 기욤뮈소 데뷔 20주년 기념작 <미로 속 아이> 1 인생살이 25/01/21 2014 2
15201 도서/문학'압도감'으로 정렬해본 만화 300선 25 심해냉장고 25/01/11 365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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