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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5/02/03 14:38:23
Name   Leeka
Subject   '명품 강화' 더현대 서울, 루이비통 이어 셀린느까지 품는다
국내 대표 '영앤럭셔리' 백화점으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는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이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CELINE) 매장을 연다.

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셀린느는 올해 하반기 중 더현대 서울에 새로운 매장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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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픈 이후 최대 규모의 MD 개편으로 더현대 서울은 지난해 루이비통 멘즈, 프라다 멘즈 등 굵직한 남성 명품 매장을 선보이며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를 강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기존 디올·루이비통 여성 등의 매장에 더해 올해 문을 여는 셀린느 역시 럭셔리 MD 강화 기조의 연장선상으로 풀이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043078?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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