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겨요 쿠폰살포 엄청난 규모여서...ㅎㅎ 저도 참참못 얼마전에 깔았습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잘 써먹었습니다.
또 할인쿠폰 엄청 뿌려서…

저희 회사에서 만들었다고 들었읍니다.. 아 근데 단말기 프로그램 업뎃 찐빠내서 고생했던 기억만...

온누리 연계되는 가게 치트키에 가깝읍니다

요게 진짜 좋더군요. 근데 배달, 인터페이스, 입점가게수 등은 좀 개선이 필요한..

땡겨요 좋읍니다. 서울에 있을땐 엄청 자주 썼는데 대구 내려오곤 입점 가게가 많이 없어서 아쉽…

저의 재명페이는 대부분 여기썼읍니다 기본 5000원 중복쿠폰을 매일 뿌렸어서 공공배달앱이라 수수료가 적어서 배민이나 요기요보다 기본 가격이 더 싼 가게들도 많읍니다.

https://youtu.be/bP79BEKnwe4?si=KAjzgf881C9wj3cJ

뭔가..신한은행 홍보실에서 움직이는 것 같기는 하지만 재미는 있습니다.

저희 동네는 이제 할인쿠폰 안 뿌리는 것 같던데.. ㅜ.ㅜ
전 그냥 소상공인 수수료가 낮다고 해서 주로 쓰고 있습니다.

신한은행이 예전부터 경쟁사 대비 튀는 상품을 잘 냈죠. 금융계의 이단아랄까나......

신한은행답다면 신한은행다운 행보입니다.

저는 신한은행이 주거래은행이고 땡겨요가 뭔지 일찌감치 알고 있었는데 안 쓰고 있읍니다…

퍼주기 마케팅이 끝나면 이용도 끝나지 않을까요?

예전에 페이코가 그렇게 돈 붓는 마케팅 많이 했었는데... 요즘은 페이코 점유율이 얼마나 되나 모르겠네요.

@제미나이 현재 한국 간편결제 시장에서 페이코 점유율이 얼마나 될까?

페이코의 한국 간편결제 시장 점유율은 정확한 최신 수치를 딱 잘라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시장조사 기관마다 발표하는 시점이나 기준이 다르고, 워낙 빠르게 변동하는 시장이라 그렇습니다.

다만, 현재 한국 간편결제 시장은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삼성페이가 주도하고 있습니다. 페이코는 한때 높은 인기를 누렸지만, 이들 서비스에 비해서는 점유율이 상대적으로 낮아진 것으로 파악됩니다.

예전에 퍼주기 마케팅을 활발히 하던 시절에 비하면, 지금은 시장 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많이 줄었을 것이라고 예상해 볼 수 있겠습니다.

데이터 확보 땜에 그렇습니다.
사람들 소비 습관 거래 내용 연령 취향 등등 한 방에 얻을 수 있잖아요

1. 정부에서 배민 등 견제위해 배달수수료 낮은 땡겨요 만듬
2. 활성화를위해 지역사랑상품권 연계
3. 지역사랑상품권을 신한은행으로 살수있도록 연계
4. 지역별 땡겨요상품권 출시, 쿠폰뿌리기로 활성화
결론 : 땡겨요상품권+땡겨요쿠폰 개꿀입니다 추천추천

얼마 전에 설치했는데 가입쿠폰 다 쓰고 매일쿠폰 쓰려고 하니까 예산 다 썼다고 폐지되더라구요

어떤지 어디서 돈이 나서 그렇게 쿠폰을 뿌려대나 했더니 신한은행에서 만든거였군요..

이제 예산이 바닥나서 내려갈일만 남았습니다.
5000원 중복쿠폰 빠지니 타 어플대비 비싸더라고요.

자금력 안되는 NHN거라 점유율 상당히 밀려났을거에요
핀테크 시작은 일찍했을텐데 돈도 없고 투자도 못했죠

나름 NHN잘나갈때 다녔는데 가끔 회장님이 페이코 머니 직원들에게 100만원씩 쏘고 그랬죠. 잡다한 게임 상품권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