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te | 25/11/04 19:33:41 |
| Name | swear |
| Subject | 피흘리는 여성 뒤쫓는 칼부림범, ‘얼굴없는 양복男’이 제압 후 출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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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588004?sid=001 ‘저 남자가 아주머니를 해치려 한다’고 직감한 B씨는 곧장 조씨를 넘어뜨린 뒤 가슴을 무릎으로 누르고 양팔을 잡아 제압했다. 아니 이 정도면 일반 회사원이 아닌데요.. 은퇴한 블랙요원이신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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