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te | 25/10/24 12:15:53 |
| Name | 쑊 |
| Subject | 탐사보도에 목말랐던 서른 살 기자... 불길 속에 질문을 남기고 떠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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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102204490001757?did=NA 비로소 부고 시리즈도 마음에 가지만, 동료에 대한 이야기라서 그런지 글에 담긴 애정과 아쉬움이 눈에 비치는 듯 하여 같이 읽고 싶었습니다. 제주항공 참사로 떠난 고 김애린 기자에 대한 조금 긴 부고입니다. 동료에게 올리는 편지에 가깝게 읽힙니다만... 여러 함의가 뒤에 겹쳐 있어 쉽게 놓기 어려운 기사네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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