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홍차넷
홍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관심사 게시판
▼
맛집
LOL
주식
AI
보드게임
오락후기
오락실
건의
공지
가입인사
맛집
LOL
AI
주식
보드게임
오락후기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 링크:
구 뉴스게시판
전체
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5/04/22 23:38:12
Name
은하스물셋
Subject
국민의힘 대선 경선 4강, 안철수 ‘안착’···나경원은 ‘탈락’
https://www.redtea.kr/news2/1991
https://v.daum.net/v/20250422212317807
대선 끝나면 나경원이 힘 좀 받겠군요. 극우한테 열심히 어필한 결과물이 나올 것으로 생각합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은하스물셋
님의 최근 게시물
25-04-22
국민의힘 대선 경선 4강, 안철수 ‘안착’···나경원은 ‘탈락’
[18]
25-04-17
"EU, '러 LNG 수입금지' 방침 철회"…'에너지난·美압박 대응에 필요'
[7]
25-04-03
국방부 “대통령 복귀해 2차계엄 요구해도 불응할 것” 재확인
[15]
25-03-11
‘부자아빠’ 기요사키 “대규모 붕괴 온다”... 美증시 폭락 전날도 경고
[7]
25-02-25
“대통령 당선되면 재판 정지되는 건 다수설” 이재명 주장은 사실일까
[22]
25-02-24
이재명 "민주당 집권하면 아무것도 안해도 코스피 3000 넘길 것"
[9]
24-10-21
'278만원' 갤폴드 스페셜…역대 갤럭시폰 중 최고가
[7]
즐거운인생
25/04/22 23:48
삭제
주소복사
저 안착수!
루루얍
25/04/22 23:53
삭제
주소복사
저는 개인적으로 나 의원 커리어는 이제부터 좀 실질적인 위기가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공천이나 받을 수 있나 수준?
휴머노이드
25/04/22 23:58
삭제
주소복사
나경원은 당대표 노리겠죠 뭐. 그거 할려고 저랬던 거고.
공기반술이반
25/04/22 23:59
삭제
주소복사
국민의힘 별로 안좋아 하지만
김문수 한동훈 안철수 홍준표
중에 하나 뽑으라면 저는
홍준표....가 그나마 예측가능한 정부를 꾸릴것 같네요..
1
아재
25/04/23 00:31
삭제
주소복사
그래도 다음 시즌 우승이라도 하려면
코리안시리즈는 못해도 최소 가을 야구는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적어도 2-3등은 해야 1등이 대선에서 털렸을때 목소리에 힘이 생기지, 5등은 별 가망이 없어 보이는..
당근매니아
25/04/23 07:34
삭제
주소복사
컷오프 당한 게 좋은 신호는 전혀 아닐 거 같은데요. 극우몰이를 했음에도 당내에서 경쟁력이 없었다는 뜻이라... 오히려 다음 동작 공천과 당선을 걱정해야 할 듯 합니다.
5
Picard
25/04/23 08:36
삭제
주소복사
몇뱣 평론가들이 국힘 지지층에 나경원 좋아하는 고정지지층이 있어서 4등은 할거라고 했었는데 4등도 못했다면 그 지지층이 한줌으로 줄었다는 말이 되겠지요.
저기 홍준표, 한동훈 둘다 차기 당권 바라보고 있는데 4등도 못한 나경원이 경쟁이 되려나요
1
유료도로당
25/04/23 08:46
삭제
주소복사
지금까지 당대표나 서울시장경선 떨어질때도 늘 당내 최소 2-3등은 했고, 그게 나름 나경원의 저력이었는데... 당내에서 5등까지 밀린건 거의 처음일거라 정신적 타격은 아주 클 겁니다. 그 밑은 사실상 중앙정치인이 아니라서, 5명 중에 5등 한거랑 비슷하거든요..
1
유니브로
25/04/23 09:06
삭제
주소복사
저는 오히려 나경원 정치 커리어가 끝나는 시점이라고 봤어요 고잉라이트를 넘어 극우에 읍소를 했는데도 팽당한 수준이라 과연 재기 할 수 있을까 싶었습니다.
일단 서울 시장은 어려울것 같아요
쮸물
25/04/23 09:15
삭제
주소복사
그냥 드럼통 들어가서 사진만 찍고 온 사람 돼버렸...
cruithne
25/04/23 09:25
삭제
주소복사
극우 여신으로 살아남겠지만 나경원 끕이 있는데 그건 몰락이죠
1
수퍼스플랫
25/04/23 09:28
삭제
주소복사
경선 탈락했는데 왜 힘을 받을거라 예상하시는지는 모르겠네요.. 극우한테 열심히 어필한 결과물이 이거 아닌가요?
Beemo
수정됨
25/04/23 09:38
삭제
주소복사
극우코인도 실패한거라...
노바로마
25/04/23 09:43
삭제
주소복사
애초부터 국힘 내 극우쪽은 김문수 몰빵구도 였던거 같아요. 홍, 한, 안은 자기 체급으로 살아남은거구요.
2
the hive
25/04/23 10:44
삭제
주소복사
국힘이 서울에서 사람가릴정도의 상태는 아니라.. 영남권에서 더민주가 김두관등을 계속 중용하는거랑 비슷한 감각일겁니다 ㅎㅎ
the hive
25/04/23 10:48
삭제
주소복사
이재명에게 탈탈 털리고도 이준석 탓이나 하며 극우 정당으로 계속 주저앉아서 해산당하기 or 한동훈에게 당 장악당하고 황보승희 뒤를 따라가기(feat 전광훈)이인데, 이렇게 보니 정말 정치생명이 위기긴 하네요. ㅎㅎ
물냉과비냉사이
25/04/23 11:03
삭제
주소복사
인지도 보다는 확실히 '내 편'으로 인지되고 '상대편'에 칼춤을 출 사람으로 보이느냐가 중요해보입니다. 후보자 경선에 참여할 수준으로 정치에 몰입하시는 분들이 상대에 대한 칼춤을 꽤 좋아하는 것 같더라고요. 목 잘치는 망나니 뽑는걸 정치라고 믿는 분들이 지배하는 정치에선 김문수 같은 사람만이 대권에 도전 할 수 있지요.
Picard
25/04/23 15:14
삭제
주소복사
김계리 무시하나연..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995
정치
대법 전원합의체, 이재명 사건 24일 심리…이틀만에 두번째 검토
26
과학상자
25/04/23
3781
0
1992
정치
홍장원 “0.1%, 일그러진 권력···세상을 좌지우지하려는 오만함에 분노”
2
SCV
25/04/23
2938
1
1991
정치
국민의힘 대선 경선 4강, 안철수 ‘안착’···나경원은 ‘탈락’
18
은하스물셋
25/04/22
3527
0
1987
정치
김문수, 文에 신발 던진 남성에 "신발 열사".."반국가세력 척결 적임자"
9
the hive
25/04/22
3042
0
1980
정치
[전문] 이준석 "내가 보수 성골, 윤석열·한동훈은 근본이 없다"
23
Picard
25/04/22
3415
0
1979
정치
“개는 키우던 사람이 키우라”던 윤석열…키우던 ‘투르크 국견’ 동물원에
7
매뉴물있뉴
25/04/22
2703
0
1978
정치
"콜드플레이 추천 대통령이 나경원?" 패러디 영상 '부글부글'
3
danielbard
25/04/21
2774
0
1977
정치
피고인 尹 앞에서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 던진 특전대대장
17
다군
25/04/21
3289
1
1971
정치
한덕수 "24일 오후 9시 한미 '2+2 통상협의' 개최"
22
명동의밤
25/04/21
3259
0
1968
정치
대행 한덕수 “선출직 대통령과 같다”…방위비 협상 또 ‘월권’ 논란
19
오호라
25/04/20
3870
0
1967
정치
나경원 "ILO 협약 111호 탈퇴…99만원 가사도우미 시대 열겠다"
10
danielbard
25/04/20
3288
0
1966
정치
"한국은 가건물, 윤석열씨만 처벌하면 될까"
8
메리메리
25/04/20
3239
5
1965
정치
韓대행, FT 대선출마 여부 질의에 "노코멘트…아직 결정 안내려"
23
다군
25/04/20
3297
1
1963
정치
"북으로 가겠다"에 응답 없는 북...'표류 북 주민' 어디로?
2
the
25/04/20
2739
0
1962
정치
유정복 “전역증 있으면 지하철·국립대 등록금 할인” 파격 대선 공약 제시
15
이이일공이구
25/04/19
3370
0
1960
정치
윤 어게인 집회, 일 ‘재특회’ 같은 난동···양꼬치 골목 찾아 “중국으로 꺼져” 충돌
27
바쿠
25/04/19
3687
2
1959
정치
尹 선물 받은 반려견, 서울대공원이 키운다... '文 비판' 모습 어디로?
19
기아트윈스
25/04/19
3847
0
1958
정치
"배신자 못찍는다" "보수당 환멸"…고뇌하는 보수 텃밭 대구
5
swear
25/04/19
3134
0
1955
정치
나경원 “대통령에 국회 해산권을···탄핵 시 직무정지도 바꿔야” 극우에 ‘러브콜’
9
danielbard
25/04/18
3120
0
1952
정치
감사원 "文정부 집값 통계 102회 조작"…질책·압박 등 외압 만연
12
당근매니아
25/04/18
3776
0
1951
정치
윤석열·김건희, 관저서 7일간 물 228t 썼다…“수도요금 미납
14
FTHR컨설팅
25/04/18
3546
0
1950
정치
홍준표 "트럼프는 여자 건드리고 돈 줬는데, 이재명은 무상연애"
53
명동의밤
25/04/17
4527
0
1948
정치
‘윤 어게인’ 신당 창당...윤석열 변호인단 “청년 중심”
19
danielbard
25/04/17
3386
1
1946
정치
조국혁신당 전당원 투표, '야권 유력 후보 지원' 98.03%
8
명동의밤
25/04/17
3086
1
1940
정치
안철수 "입만 터는 문과가 해 먹는 나라..이과생인 내가 끝낸다”
12
열한시육분
25/04/17
2992
0
목록
이전
1
25
26
27
28
29
30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
+4 Pt
새로운 업적을 얻었습니다
레들
첫 성공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