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3/05/24 09:24:05
Name   yellow1234
File #1   KakaoTalk_20230524_091819212.jpg (368.4 KB), Download : 21
Subject   좋은 아침입니다.


안녕하세요.

가입 후 처음 글을 쓰게 되네요~
날은 흐리지만 미세 먼지가 없는 것 만으로도
소소한 행복을 느낍니다..

출근 준비로 무거운 몸을 일으키기가
하루가 다르게 힘들어지네요
다른 분들의 아침은 어떤지 궁금합니다~ㅎㅎ

짧았던 봄이 가고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는데
올 여름은 장마가 길다고 하여 벌써 걱정이네요
모두들 평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봄에 찍었던 벚꽃 사진 함께 즐겨주세요~^^





5
  • 먼가... 문장이 되게 예쁘네요. 읽기만해도 싱그러워지네.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3937 일상/생각셀프 세차장 가격들이 쭉쭉 27 우연한봄 23/06/02 4028 0
13935 일상/생각아..진상선생님… 4 큐리스 23/06/02 3328 0
13933 일상/생각와이프한테 여친 드립 당했습니다. 14 큐리스 23/06/01 4485 7
13931 일상/생각젖어들고 싶은 하루 큐리스 23/05/31 3001 2
13929 일상/생각요즘 네티즌들을 보면, 문과를 너무 무시하는 경향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24 컴퓨터청년 23/05/31 3834 1
13928 일상/생각금일 아침의 여파 우연한봄 23/05/31 2944 1
13927 일상/생각S23 한달 사용기 10 은하넘김셋 23/05/31 3421 1
13926 일상/생각초4 딸내미의 반성문 8 큐리스 23/05/30 3716 8
13925 일상/생각행복했던 휴일이 지나고.. 2 yellow1234 23/05/30 3171 2
13923 일상/생각자녀가 있는 부모님께 갑자기 궁금한게 있어서 여쭈어봅니다 5 이웃집또털어 23/05/29 3897 0
13922 일상/생각책장 파먹기 2 아침커피 23/05/29 3538 7
13916 일상/생각회사의 인턴 직원과 커피를 한잔 했어요. 3 큐리스 23/05/26 3844 3
13915 일상/생각마지막 락스타. 19 Iowa 23/05/26 4006 1
13911 일상/생각좀 슬프시다는 글을 읽고 끄적여 보아요. 날이적당한어느날 23/05/25 3081 0
13909 일상/생각몇 년 전 지적장애인 복지관에서 잠깐 봉사활동을 했었습니다. 9 컴퓨터청년 23/05/25 3998 2
13906 일상/생각좀 슬픕니다. 8 큐리스 23/05/25 3667 3
13904 일상/생각좋은 아침입니다. 8 yellow1234 23/05/24 3391 5
13902 일상/생각'너 자신이 되어라'라는 문장의 의미 골든햄스 23/05/23 3764 20
13901 일상/생각나이 어린 선임 대하기 6 퉷끼 23/05/23 5082 0
13900 일상/생각어린왕자를 구매했습니다. 4 큐리스 23/05/23 3726 0
13898 일상/생각딸내미가 만든 책가방과 친구들^^ 5 큐리스 23/05/22 3560 7
13896 일상/생각난임로그를 보고... 1 날이적당한어느날 23/05/21 3677 4
13895 일상/생각난임로그 part1 45 요미 23/05/21 5623 64
13893 일상/생각빨간 생선과의 재회 13 심해냉장고 23/05/21 3823 21
13890 일상/생각이 세카이에 관하여... 날이적당한어느날 23/05/20 2934 0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