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홍차넷
홍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관심사 게시판
▼
맛집
LOL
주식
AI
보드게임
오락후기
오락실
건의
공지
가입인사
맛집
LOL
AI
주식
보드게임
오락후기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추천
- 회원들이 추천해주신 좋은 글들을 따로 모아놓는 공간입니다.
- 추천글은 매주 자문단의 투표로 선정됩니다.
전체
기타
일상/생각
꿀팁/강좌
게임
문학
영화
의료/건강
문화/예술
경제
체육/스포츠
과학
철학/종교
정치/사회
요리/음식
역사
여행
IT/컴퓨터
음악
창작
사진
Date
18/02/23 01:36:19
Name
Homo_Skeptic
Subject
따듯한 난제
https://www.redtea.kr/recommended/595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35
팔불출은 추천이야
멋진 아내를 두신 님도 행운아임을 그리고 충분히 아내분이상의 매력이 있을거라 생각해요
춫천
아내분 멋지시네요
철저한 독신주의자의 마음마저 흔드는 글
좋겠다
이 게시판에 등록된
Homo_Skeptic
님의 최근 게시물
18-02-23
따듯한 난제
[10]
17-09-23
애 키우다 운 썰 풉니다.txt
[21]
17-07-25
사회적 조증에 대하여
[34]
17-06-14
숙제 무용론 국딩의 최후
[11]
17-05-13
[인터뷰 번역] 코맥 매카시의 독기를 품은 소설(1992 뉴욕타임즈)
[8]
nickyoPD
18/02/23 02:53
삭제
주소복사
기우에 드리는말씀이지만 노조활동과정에서 아내분같은분들이 고생도 많이하시고 상처도 많이 겪으세요. 꼭 잘 아물고 이겨낼수있도록 옆에서 손잡고 힘이 되어주세요. 부디 가정에 좋은 일들이 가득하길..
6
Homo_Skeptic
18/02/23 03:00
삭제
주소복사
무슨 말씀이신지 십분 이해해요. 고맙습니다!
Toby
18/02/23 03:03
삭제
주소복사
좋은 아내분을 두셨네요.
화이팅입니다
Liebe
18/02/23 04:45
삭제
주소복사
두 분다 멋진분들...!!
성공적
18/02/23 05:06
삭제
주소복사
멋진 분이시네요. 응원하겠습니다
사나남편
18/02/23 07:52
삭제
주소복사
썩어버린 저랑은 다르신분이네요...
CONTAXS2
18/02/23 10:13
삭제
주소복사
퇴근길에 소고기 사들고 들어가셔야!
켈로그김
18/02/23 10:40
삭제
주소복사
훌륭하십니다.
세인트
18/02/23 14:12
삭제
주소복사
좋은 아내는 보통 좋은 남편과 같이 따라오는 거라고 배웠습니다.
그래서 제 아내가 그렇게 저질이 되었...
망고스틴
18/03/05 15:13
삭제
주소복사
난제에 힌트가 있네요.. 신앙 ㅋㅋㅋ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99
일상/생각
#metoo 2017년 11월 30일의 일기
41
새벽3시
18/02/28
8113
54
598
일상/생각
순백의 피해자
3
라밤바바밤바
18/02/27
7076
15
595
일상/생각
따듯한 난제
10
Homo_Skeptic
18/02/23
6733
35
590
일상/생각
자아비판 - 커뮤니티의 유혹
7
epic
18/02/09
7608
18
586
일상/생각
조카들과 어느 삼촌 이야기.
9
tannenbaum
18/02/02
8603
33
581
일상/생각
ㅇ
19
기쁨평안
18/01/23
6812
27
580
일상/생각
포맷과 탄띠
10
quip
18/01/21
8007
14
578
일상/생각
이불킥하게 만드는 이야기.
28
HanaBi
18/01/16
6974
21
571
일상/생각
고3담임이 느낀 올해 입시
20
당당
18/01/04
8578
26
567
일상/생각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8
SCV
17/12/28
7836
27
565
일상/생각
20~30대에게 - 나이 40이 되면 느끼는 감정
25
망고스틴나무
17/12/24
10312
41
564
일상/생각
이상하게도 슬리퍼를 살 수가 없다
21
소라게
17/12/21
8431
22
560
일상/생각
내가 사회를 바라보는 눈
9
다시갑시다
17/12/08
8462
20
556
일상/생각
나도 결국 이기적인 인간
2
쉬군
17/12/02
6984
13
555
일상/생각
SPC 직접고용 상황을 보며 드는생각..
20
二ッキョウ니쿄
17/12/01
7858
15
554
일상/생각
삶의 무게...
12
사나남편
17/11/29
6296
22
552
일상/생각
홍차넷의 정체성
48
알료사
17/11/22
10968
43
551
일상/생각
고3, 그 봄, 그 겨울
19
aqua
17/11/21
8071
47
549
일상/생각
그래도 지구는 돈다.
40
세인트
17/11/20
7637
46
546
일상/생각
ㅇ
34
기쁨평안
17/11/17
8104
16
545
일상/생각
독일에서 들었던 수업들
4
droysen
17/11/16
7530
4
544
일상/생각
무죄 판결
21
烏鳳
17/11/14
8536
31
543
일상/생각
홀로 견디는 당신에게
16
레이드
17/11/10
7492
30
540
일상/생각
독일 대학원에서의 경험을 정리하며: 1편
19
droysen
17/10/30
10644
25
539
일상/생각
아주 작은 할아버지
20
소라게
17/11/03
7638
36
목록
이전
1
7
8
9
10
11
12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
+4 Pt
새로운 업적을 얻었습니다
레들
첫 성공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