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필수 에어프라이어
있으면 좋다 믹서기(블렌더) 음쓰처리기
요정도 떠오릅니다.

어느 레벨까지 조리를 할 것인가가 중요하지요. 사실 요즘 원룸에 인덕션, 전자렌지까지는 들어가니 기본적인 조리는 다 할 수 있읍니다.
돈주고 살때 예산을 고려하기 시작하는 조리도구라면 에어프라이어가 일감이고, 기타 블렌더, 소형오븐 등이 있겠읍니다.

전자렌지는 있을 것 같지만, 자취생에게는 가스레인지(요즘은 인덕션?)와 전자레인지가 짱입니다? 여성 혹은 빵돌이면 오븐토스터기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드 부이에 미네랄B 26cm 요. 선물은 로망 채우게 해드려야죠.

이게 가장 마음에 들긴 하군요. 오 뭔가 굉장한데요

스프레이형 올리브유
이금기 액상 치킨스탁
통후추 갈아넣는 그라인더

제가받고싶은 3개네요

가격대를 넓게 생각해 본다면…. 후라이펜.. 무쇠냄비 … 아니면 좀 좋은.. 취향 타지만.. 귀여운 컵이나 포크나이프도 좋고… 버터나이프나 치즈그라인더 같은.. 있으면 좋은데 딱히 돈 주고 사기 뭣한 특이한 소도구도 좋고 아니면 쫌 좋다고 유명한 도마는 어떠신가요? 도구가 너무 취향 탈 것 같다면 백화점에서 파는 올리브오일이나 들기름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의에서 나온 것이 후라이팬인데 도마 같은 것은 생각 못해봤군요 괜찮네요
뭐가 좋을지 찾아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것들도 굉장히 괜찮아보이는군요 으음

이정도쯤 가면 부피도 너무 커서 안될거같습니다 가격대도 부담스러울거같고

그정도는 부피나 가격이 부담스러워할거 같아서요 아쉽군요

말씀대로 이미 있을거 같긴 하네요

맘 같아선 스캡슐트나 모비엘인데 이건 좀 서로에게 부담인가격이라 ㅎㅎ
자주 쓰면 좋겠다는 마음이시면 웍이 좋습니다. 팬 두께가 두꺼운 28cm 웍 5-10만원사이 하나 사면 될거에요.

이건 좀 너무 빡세긴 하네요 ㅋㅋ

에어프라이어 쌀텐데요?
오래전이긴 하지만 7만원쯤 했던가

비싸다고 성능좋아지는 물건이 아니라서

요즘 에어프라이어가 그정도로 싸졌습니까
근데 방금 정탐해봤는데 이미 봐둔 물건이 있나봅니다

예 본인이 사도 되고...
가스렌지나 인덕션으로 대체도 되는거라

전 핸드블렌더? 믹서가 좋아보입니다.

저울이 의외로 아주 많이 활용됩니다.

칼집 없으셨다면
세로로 꽂는 칼집 좋습니다.
저장에 용이한 물품이 좋은 것 같아요

전자저울이나 칼..

손잡이가 탈부착되는 후라이팬이 있습니다
요거 왕 유용합니다

스테인리스 볼 세트

도깨비 방망이?

기본은 밥솥이죠?

좋아보이는데요? 으음...

그거는 이미 있는 것 같고, 위에서 이야기 나온 것처럼 선물은 아주 실용성보단 좀 로망이 채워지는 물건이면 좋겠어서 이건 안 고를 것 같습니다

이것도 괜찮아보이기는 한데 조그만 자취방에서 쓸 수 있을런지 고민이군요 흠

칼은 본인 것이 있다하는 모양이고 전자 저울은 꽤 땡기긴 하는군요

칼은 있다했어서 칼집이 없는지는 아직 모르겠네요. 한번 물어볼까 싶군요 감사합니다

저울추천이 꽤 많군요

아래에서도 도깨비 방망이?란 물건 추천이 왔는데 괜찮아보이네요 으음...

밥솥은 집에서 하나 선물해준다는 모양입니다 ㅋㅋ

주방도구는 끝이 없읍니다.
연속된 비용-효용의 함수이지요.

하지만 주방 타이머와 고기온도계, 블루투스 스피커 겸 라디오는 있으면 무조건 좋읍니다 ㅋㅋㅋ

고기온도계...는 생각도 못했는데 이거다 싶긴 한데요?
혹시 주방 타이머하고 고기 온도계 제품 추천 가능하십니까 굽신굽신

기억이가 안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