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te | 25/05/23 10:57:54 |
| Name | the |
| Subject | 지귀연 “후배들 밥 사주고 주점 들러 찍은 사진... 술자리 전 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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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06923?sid=102 지 부장판사가 제출한 소명서 등에 따르면, 해당 사진은 2023년 여름 지 부장판사가 가끔 교류하던 지방의 법조계 후배들이 서울에 올라와 만나서 촬영한 것이라고 한다. 당시 지 부장판사는 후배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고 밥값을 직접 결제했는데, 집에 가려는 지 부장판사를 “술 한잔하고 가자”며 후배들이 인근 주점으로 데려갔다는 것이다. 주점에서 후배들이 “오랜만에 만났으니 사진이나 기념으로 찍자”고 권유해 사진을 찍게 됐고 술자리 시작 전 귀가했다는 것이 지 부장판사의 입장이다. 일단은 그렇다고 합니다. 이제 다음 증거 나올 차례인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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