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953880?sid=102
지귀연 판사는 본인에게 있었던 룸살롱 접대 의혹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예를들어 "한번 간 적은 있지만 친구랑 갔다 // 접대가 아니었고 내 돈 냈다" 따위의 '변명'이 아니라,
[아예 간 적도 없다] [완전히 사실이 아니다]라는 취지의 발언이었습니다.
- 본인은 평소 삼겹살에 소주나 먹는 사람, 고급 룸살롱 접대를 생각해본적도 없다
- 룸살롱 뿐만 아니라 아예 접대받은 적 없다. 심지어 나한테 삼겹살 소맥 사주는 사람도 없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397311?sid=100
민주당은 오후 1시50분에 바로 지귀연 판사의 룸살롱 사진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팝콘 들고 대기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