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te | 25/04/28 16:45:47수정됨 |
| Name | 다군 |
| Subject | 사회혼란으로 번지는 SKT해킹…사고경위 나와야 불안 잠재울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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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50428112000017 https://www.yna.co.kr/view/AKR20250428125000530 유심/이심 교체도 물리적으로 한 달 안에 될 것 같지 않은데, 보통은 몇 달, 년 단위로 조사 시간이 소요되지만, 이런 경우는 경제 데이터 속보치 발표하듯 어느 정도 피해인지 좀 신속하고, 구체적으로 밝혀야 하지 않을지. 어느 정도 털렸는지 아직 감도 못 잡고 있을 가능성도 있겠지만. 최악의 시나리오가 개인별 휴대폰 복제인 게 맞는지? 이참에 제대로 된 집단 소송제,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가 도입되었으면 좋겠습니다. SKT 외에 자회사 직원들도 유심/이심 교체 현장 지원 신청 받는다고 하더군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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