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5/04/01 18:12:07
Name   맥주만땅
Subject   ‘GDP 킬러’, ‘윤석열 비용’을 계산해 봅시다.
https://www.forbes.com/sites/williampesek/2024/12/06/why-yoon-suk-yeols-desperate-stunt-is-a-gdp-killer-for-south-korea/

포브스는 24년 12월 6일자로 윤석렬의 계엄은 GDP Killer라고 설명하였습니다.

아래는 위 기사의 결론 부분을 구글번역으로 번역한 것입니다.

만성적인 안주감은 오랫동안 한국에 도전이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의 20년 전임자 5명은 모두 국가의 경제 게임을 높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새로운 행정부가 집권하면서 한국의 재벌 중심 모델을 살펴보고, 그것을 재편하는 데 필요한 작업의 규모를 보고, 다른 추구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시계처럼 각 지도자는 무역 의존 경제를 이끄는 작업을 한국은행에 맡겼습니다.

이 중 어느 것도 한국이 일본과 같은 잃어버린 10년으로 향하고 있다는 것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 안주 패턴과 이번 주의 사건들이 합쳐지면 확률이 높아집니다.

윤이 지난 941일을 경쟁력과 공정한 경쟁 환경을 높이는 데 잘 사용했다면, 한국은 중국의 다운시프트와 미국 대통령 당선자 트럼프의 임박한 무역 전쟁에 대처하는 데 더 나은 입장에 있었을 것입니다. 윤의 이기적인 계엄령 참사에 대한 큰 대가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분할로 한국의 5,100만 명의 사람들이 지불하게 될 것입니다. 경고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을까요?


https://slownews.kr/132394

그리고 slownews 이정환기자는 이 비용은 약 300조 즉 1년 예산정도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윤석열 비용 합계는?
러프하게 잡아보면,
성장률이 1%포인트 줄면 25조 원,
환율 급등으로 대외 채무가 67조 원 늘고,
주가 폭락과 외국인 투자자 이탈, 대외 신인도 추락에 따른 기회 비용은 최소 100조 원,
세금 감면과 재정 지출 감소, 내수 부진 등의 효과가 최대 250조 원,
모두 더하면 300조 원 이상 손실이 된다. 이명박 189조 원을 훨씬 웃돈다.
5169만 국민이 1인당 580만 원 정도를 부담해야 한다. 이 비용은 지금도 계속 늘어나는 중이다.




2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787 게임T1, 해명도 사과도 끝까지 없나요 20 swear 25/04/02 3869 1
1786 경제라인', 日 품으로…"韓은 운영도 개발도 못 한다" 지분도 정리 예고 23 활활태워라 25/04/02 4135 2
1785 정치'우리가 왜?' 황당한 미군, 개인 SNS에도 정색하고 (2025.04.02/MBC뉴스) 1 Overthemind(Overthemind) 25/04/02 3261 1
1784 정치탄핵선고 D-2…헌재 인근 밤샘집회로 도로 통제·출근길 혼잡 2 the 25/04/02 3180 1
1783 의료/건강전국 의대생 복귀율 96.9%.. 인제대 370명 제적 예정자로 분류 8 수퍼스플랫 25/04/01 4121 0
1782 의료/건강수액 더 비싸진다…제약사 사업도 '먹구름' [바이탈] 3 메리메리 25/04/01 3663 0
1781 의료/건강의사 국가시험 문항 불법 유출...부정응시자 448명 무더기 송치 19 야얌 25/04/01 4195 0
1779 정치(단독)계엄군, 물리력 행사…무릎 꿇린 채 케이블타이 '포박' 16 명동의밤 25/04/01 4152 0
1778 정치‘GDP 킬러’, ‘윤석열 비용’을 계산해 봅시다. 10 맥주만땅 25/04/01 4005 2
1777 사회전국 고속버스 1700여대 ‘오늘부터 무료 와이파이’ 1 오디너리안 25/04/01 3680 0
1776 정치헌재, 尹대통령 탄핵심판 4월 4일 오전 11시 선고 34 다군 25/04/01 5171 4
1775 정치韓대행, 상법 개정안에 거부권…"국가 경제에 부정적 영향" 23 the 25/04/01 4139 0
1774 정치머스크 "정부 일하며 큰 대가"‥주가 악영향 인정 8 야얌 25/04/01 3585 0
1773 댓글잠금 사회'성폭력 피소' 장제원 전 의원 숨진 채 발견…현장에 유서(종합2보) 65 다군 25/04/01 6764 0
1772 외신캐나다 "오랜 관계는 끝났다…美에 최대 영향 주는 보복 조치 마련" 3 Leeka 25/04/01 3866 0
1771 정치中매체 "한중일, 美관세 충격 대응·반도체 공급망 유지 공감대" 1 Leeka 25/04/01 2967 0
1770 스포츠프로 골퍼들의 요술 방망이가 된 제로 토크 퍼터 [임정우의 스리 퍼트] 3 메리메리 25/03/31 3503 0
1769 경제삼쩜삼보다 편한 '국세청 원클릭' 출시 6 메리메리 25/03/31 3225 1
1768 사회집 불탔는데…위약금 내라는 통신사 danielbard 25/03/31 3083 0
1767 정치이재명, 한덕수에 수차례 회동 제안…총리실 “경제·민생 우선” 답신 안 해 6 매뉴물있뉴 25/03/31 3371 0
1766 정치권성동 "韓 대행, 문형배·이미선 후임 임명 가능"…'말 바꾸기 논란' 2 당근매니아 25/03/31 3286 1
1765 사회영덕 산불 상황의 의인 whenyouinRome... 25/03/31 2959 5
1764 정치野, 헌법재판관 임기연장법안 법사위 상정…與 '반헌법' 반발 12 dolmusa 25/03/31 3196 0
1763 정치혁신당 "조민은 공개하면서…심우정·한동훈 딸 이름 왜 숨기나" 14 당근매니아 25/03/31 3943 0
1762 스포츠창원 NC파크 구조물 낙하 20대 피해자 사망...경찰 "현장 감식 예정" 12 문샤넬남편 25/03/31 3726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