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5/02/20 16:58:51
Name   매뉴물있뉴
Subject   '쯔양 공갈 혐의' 구제역 1심 징역 3년…법정구속(종합)
'쯔양 공갈 혐의' 구제역 1심 징역 3년…법정구속(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50220123751061

구제역 징역 3년 법정구속
최변호사 징역 2년 법정구속
카라큘라 / 크로커다일 각각 징역 1년, 집행유예 3년 및 사회봉사 240시간, 벌금 500만원
주작감별사 징역 1년, 집행유예 3년 및 사회봉사 160시간

쯔양을 공갈협박해 수천만원을 뜯어낸 혐의로 기소되었던 구제역과 주작감별사 및 그 공범들에 대한 1심 선고가 오늘 있었습니다.
카라큘라와 크로커다일은 폭로영상을 올리기보다 협박해서 돈을 뜯어내는게 낫다고 구제역에게 공갈을 권유한 혐의,
최변호사는 자문료 명목으로 2천만원가량을 갈취한 혐의를 받습니다.

21년부터 23년까지 2년에 걸쳐 쯔양을 협박해온것에 비하면
가벼운가 싶기도 합니다만
여하튼 오늘 선고는 이렇게 나왔다고 합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425 국제“군대 갔다 개죽음”…북한 청년들, 러 파병에 양손 손가락 모두 자른다는데 2 카르스 25/02/25 3317 0
1424 정치“대통령 당선되면 재판 정지되는 건 다수설” 이재명 주장은 사실일까 22 은하스물셋 25/02/25 3893 0
1423 경제한은 총재 "올해 1.5% 성장전망 중립적…내년 1.8%도 받아들여야(종합) 2 다군 25/02/25 3270 1
1422 국제MS, 데이터센터 2곳 임차 계약 취소…공급 과잉이 원인? 2 다군 25/02/25 3306 0
1421 정치명태균, 단수공천 청탁과 윤석열, 김건희와 대화까지 2 명동의밤 25/02/25 3271 1
1420 사회"현관문 수리비 대신 내겠다" 소방서에 기부 문의 쇄도 2 메리메리 25/02/25 3169 0
1419 국제UN 안보리, '러 침략' 뺀 우크라이나 전쟁 결의안 채택 1 Leeka 25/02/25 2984 0
1418 사회안성시 고속도로 공사장 붕괴…소방 당국 "3명 사망·7명 부상"(종합) 21 다군 25/02/25 3567 0
1417 국제'전기차 당장 빼' 트럼프, 연방 정부 건물 내 8000개 전기차 충전소 폐쇄 5 먹이 25/02/25 3371 0
1416 경제수입제품의 각축장, 러시아 문구류 시장은 성장 중 2 메리메리 25/02/24 3030 0
1415 경제"미장보다 수익률 더 높대" 돈 몰리는 '이곳' 1 메리메리 25/02/24 3173 0
1414 정치이재명 "다주택자 막을 수 없어…세금 열심히 내면 돼" 11 구밀복검 25/02/24 4201 5
1413 사회‘부동산 1타 강사’ 아내에 맞아 숨져…양주병으로 머리 가격 5 Leeka 25/02/24 3566 0
1412 정치연금 소득대체율 44% 안팎·자동조정장치 줄다리기…여야 접점 찾을까 3 카르스 25/02/24 3241 0
1411 경제삼성전자, V10 낸드부터 中 YMTC 특허 쓴다 7 맥주만땅 25/02/24 3100 0
1410 사회'탈덕' 버금간 악명 유튜버 '내 수익 털리나' 덜덜 6 Overthemind(Overthemind) 25/02/24 3375 1
1409 정치野김병주, '윤석열 참수' 모형칼 들고 사진 촬영... "문구 인지 못 했다" 12 조홍 25/02/24 3788 0
1408 정치이재명 "민주당 집권하면 아무것도 안해도 코스피 3000 넘길 것" 9 은하스물셋 25/02/24 3449 0
1407 사회자금 조달 악화·민원·소송… GTX-B·C 첫삽도 못 떴다 8 Leeka 25/02/24 3396 0
1406 사회코레일, 승차권 29억원 구매 뒤 99% 취소 '얌체회원' 5명 고소 7 다군 25/02/24 3363 1
1405 사회남성 육아휴직 30% 첫 돌파‥출산휴가·육아휴직 7.2% 증가 6 박지운 25/02/24 3496 1
1404 정치정청래 법무부 장관·김병주 국방부 장관·박선원 국정원장의 대한민국 11 오호라 25/02/24 3658 0
1403 사회인명구조 위해 현관문 강제개방했는데, 119에 “수리비 달라”...결국 508만원 물어줘 9 Leeka 25/02/24 2973 0
1402 사회 불 끄고 목숨 구해준 소방관에…"도어락 수리비 800만 원 물어내라" 16 먹이 25/02/23 3963 0
1401 국제교황 병세 계속 위중…폐렴→패혈증 번질 위험에 긴장 지속(종합) 1 다군 25/02/23 3508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