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몸으로 꿇고" 잔혹 성착취…박사방보다 악랄한 '목사방'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960513

과거 조주빈이 운영했던 박사방보다 피해자 규모가 3배가 넘는 성착취일당들이 붙잡혔다고 합니다.
텔레그램쪽에서 제공해준 자료를 토대로 검거했다고??

범죄조직 이름이 '목사방'인 이유는 드라마 수리남을 보고 따라했다고?
이 조직의 두목인 30대 남성이 자기 스스로를 목사라고 불렀다고 하는군요.

확실히 범죄를 저지르고도 안전할수 있는 메신저라는게 존재할수 없는거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메신저를 만든 사람도 그 메신저를 이용하는 유저들로부터 창출되는 수익을 받아 밥벌어먹고 살아야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