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바로 욕이 튀어 나왔네요...너무 안타깝고 화도나고

출산하신분도 정말정말 안타깝지만 출산된 아이들도 너무 불쌍합니다...

첫 임신이야 은폐의 결과물이라고 쳐도 두 번째 임신은 뭐죠...할머니 비롯해서 주변 사람들은 뭐한 거지;

진짜 데스노트라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대엔 그런 벌이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썩은 시체를 등에 묶어놓아서 같이 살이 썩어들어가게 만드는.... 딱 그 정도가 적당하지 싶은 놈이네요.

할머니도 방치한셈이고 피해자는 포기한거같고..
아마 학교에서도 그냥 문제학생으로 학교 안나오는정도로만 인식하지 않았나 싶어요...

이건 진짜...

이런 기사 볼떄마다 그냥 진짜 데스노트 같은 게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_-)

인간이 아니네요. 말종 쓰레기 같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