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가 아닌 펌글, 영상 등 가볍게 볼 수 있는 글들도 게시가 가능합니다.
- 여러 회원들이 함께 사용하기 위해 각 회원당 하루 5개로 횟수제한이 있습니다.
- 특정인 비방성 자료는 삼가주십시오.
| Date | 25/01/29 13:45:28수정됨 |
| Name | 효모 루덴스 |
| Link #1 | 자작 |
| Subject | 부싼아재들 요 함 보이소. |
|
부싼아재들 요 함 보이소. 아레께 점빵 뎅기올라꼬 친구꺼 감아온 딸딸이 꺼낼라카는데 신발농 안에 쪼매난 강구새끼가 튀어나온거 있잖슴꺼. 시껍해서 혼빵가는 줄 아라쓰요. 나오니 집 앞에 한따까리 하게 생긴 가스나가 까리하게 야리 한 대 때리고 있는거 아잉교. 까대기 함 칠라카다 쪼가리 생각나서 마 치아삤슴더. 점빵서 “내나 박상 한 빠께쓰요” 케뜨니 아지매가 빠께쓰 읍따꼬 봉다리에 담아 줍디다. “이 파인데?” “하모 우야노. 주리 가가라.” 고마 집에 와삤슴더. 집오니 할마시 전화가 온 거 아입니꺼. “아따 대다. 인자 두 코스 남았다. 하모 사간다 묵자.” “정구지찌짐은? 데파노까?” “오이야~” 하모 묵을 생각에 깔롱지기고 이썻씀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효모 루덴스님의 최근 게시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