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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6 기타이야기의 마무리 44 지금여기 18/11/27 8021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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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51 일상/생각만년필 덕후가 인정하는 찰스 3세의 착한 빡침 90 SCV 22/09/13 37666 47
12400 일상/생각자기혐오 19 cotton 22/01/03 6293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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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90 사회윤석열을 맞이하며: 진보 담론의 시대는 끝났다 76 카르스 22/05/08 7436 47
11771 사회누군가의 입을 막는다는 것 17 거소 21/06/09 5969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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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8 일상/생각삭제 19 하얀 17/11/21 6260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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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7 일상/생각삼촌을 증오/멸시/연민/이해/용서 하게 된 이야기 23 Jace.WoM 19/08/26 6904 49
12481 기타[홍터뷰] 다람쥐 ep.2 - 변호사 다람쥐 46 토비 22/01/31 10058 49
12583 문화/예술한문빌런 트리거 모음집 23 기아트윈스 22/03/06 6113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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