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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7 역사시몬 볼리바르의 절망 6 치리아 19/10/29 5557 12
5597 일상/생각시민의 눈 지킴이 잠시 다녀왔습니다. 1 No.42 17/05/09 4260 5
15190 댓글잠금 정치시민의 책임은 어디까지일까 52 Daniel Plainview 25/01/06 3975 24
6489 도서/문학시베리아 평원 위, 새까맣게 타버린 계란같은 소설집. 2 틸트 17/10/30 4229 5
2684 역사시빌 워 - 미국 남북전쟁 (1) 16 눈시 16/04/24 8342 6
2687 역사시빌 워 - 미국 남북전쟁 (2) 10 눈시 16/04/26 6704 7
2694 역사시빌 워 - 미국 남북전쟁 (끝) 16 눈시 16/04/27 6259 9
2797 영화시빌 워? ㅅㅂ 워...(스포일러 주의) 11 구밀복검 16/05/13 5703 1
2700 영화시빌워 감상 후기 (스포 있을 수도 있음) 14 리틀미 16/04/27 4951 0
2816 일상/생각시빌워 흥행을 보며 느끼는 이중잣대 23 김보노 16/05/15 4794 0
12467 일상/생각시사in을 구독하기로 했습니다 21 매뉴물있뉴 22/01/26 5263 4
312 기타시스템과 부패(corruption) 9 기아트윈스 15/06/11 8728 0
10096 창작시시하고 심각한 이야기 10 작고 둥근 좋은 날 19/12/20 6531 17
15785 여행시안(장안) 혼여 후기 10 온푸 25/10/17 1161 10
5863 경제시애틀의 최저임금 인상과 고용감소에 대한 논의 6 사악군 17/06/30 5417 0
12601 정치시원하네요 허허... 55 매뉴물있뉴 22/03/10 6792 9
14785 스포츠시위를 막아라(추억) 24 꿀래디에이터 24/07/10 3117 2
14086 기타시인봇을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3 큐리스 23/08/02 3143 1
10355 일상/생각시작도 못하고 과외 짤린 썰 (1): 입시지옥을 통과하고 과외시장에 뛰어든 내 첫 상대가 알고보니 대한민국의 절대권력 청와대의 하수인?!! 4 이그나티우스 20/03/07 5571 5
10364 일상/생각시작도 못하고 과외 짤린 썰 (2): 끝날 때 까지는 끝난게 아니다. 4 이그나티우스 20/03/10 5857 3
980 방송/연예시작은 맹기용이었으나 8 헬리제의우울 15/09/13 5833 0
2436 음악시작하는 연인들을 위한 노래 소개 20 *alchemist* 16/03/20 13089 4
1549 경제시장을 이기기 위한 유일한 방법 3 MANAGYST 15/11/13 7284 3
8151 방송/연예시즌1 커트라인으로 보는 프듀 시즌3 표수.. 3 Leeka 18/09/01 5470 0
5244 일상/생각시즌은 돌고 돌며 우리는 늙는 것 아니겠습니까. 7 틸트 17/03/20 450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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