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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7 일상/생각급속냉동 15 elanor 17/03/02 4479 8
15578 일상/생각급속한 체중 감량이 삶과 관계에 미치는 영향 7 azureb 25/07/04 1753 5
5864 일상/생각급식소 파업과 도시락 3 여름 소나기 후 17/06/30 4861 5
6034 오프모임급작스럽고 촉박한 번개 : 꽃게먹기 좋은날이네. 29 tannenbaum 17/07/31 6293 0
2858 일상/생각급진적 인터넷 페미니즘의 승리인가? 34 난커피가더좋아 16/05/22 6957 20
13315 오프모임급하게 잡아보는 양꼬치 벙 (12일 토요일) 27 소주왕승키 22/11/11 3768 0
14705 일상/생각기계 번역의 성능 향상이 번역서 품질의 저하를 불러오지 않았을까 하는 가설 4 nothing 24/05/27 2836 3
15866 일상/생각기계가 모르는 순간 - 하루키 느낌으로 써봤어요 ㅋㅋㅋ(와이프 전전전전전 여친을 기억하며) 5 큐리스 25/11/25 784 0
15025 생활체육기계인간 2024년 회고 - 몸부림과 그 결과 5 Omnic 24/11/05 2344 31
4014 일상/생각기관실에서 보는 풍경에 대해 생각하다 YORDLE ONE 16/10/26 4610 0
7060 IT/컴퓨터기다리던 라이젠 모바일(레이븐릿지)가 달린 노트북이 한국 정발되었습니다~ 6 보리건빵 18/02/06 7368 0
3120 기타기다림 4 새의선물 16/06/25 3966 1
10477 창작기대 속에 태어나 기대 속에 살다가 기대 속에 가다 3 LemonTree 20/04/09 5106 10
5726 영화기대가 없어도 실망이 크다. 대립군 후기 6 익금산입 17/06/01 4805 0
13952 철학/종교기독교가 동성애를 죄악시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아마도... 8 컴퓨터청년 23/06/05 3915 0
5570 철학/종교기독자유당 범기독교계 홍준표 지지 선언에 대한 생각 9 Toby 17/05/04 5559 6
3012 문화/예술기돈 크레머 & 뤼카 드바르그 리사이틀 보고 왔습니다. 5 Darwin4078 16/06/13 5682 0
7328 일상/생각기득권의 권력 유지를 저항하려면... 6 풀잎 18/04/04 5250 8
788 IT/컴퓨터기록의 디지털화를 위해 해왔던 노력 사용기... 10 damianhwang 15/08/13 12704 0
12939 일상/생각기록하는 도구에 대한 욕망... (1) 22 *alchemist* 22/06/22 4887 16
13030 일상/생각기록하는 도구에 대한 욕망… (2) 30 *alchemist* 22/07/27 561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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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9 의료/건강기면증과 Modafinil ( 왜 감기약을 먹으면 졸릴까?) 3 모모스 16/08/24 6158 0
10502 기타기부이벤트 총선 스코어 맞추기 결과 발표. 21 Schweigen 20/04/16 4641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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