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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6 창작시시하고 심각한 이야기 10 작고 둥근 좋은 날 19/12/20 6483 17
312 기타시스템과 부패(corruption) 9 기아트윈스 15/06/11 8687 0
12467 일상/생각시사in을 구독하기로 했습니다 21 매뉴물있뉴 22/01/26 5193 4
2816 일상/생각시빌워 흥행을 보며 느끼는 이중잣대 23 김보노 16/05/15 4748 0
2700 영화시빌워 감상 후기 (스포 있을 수도 있음) 14 리틀미 16/04/27 4911 0
2797 영화시빌 워? ㅅㅂ 워...(스포일러 주의) 11 구밀복검 16/05/13 5665 1
2694 역사시빌 워 - 미국 남북전쟁 (끝) 16 눈시 16/04/27 6223 9
2687 역사시빌 워 - 미국 남북전쟁 (2) 10 눈시 16/04/26 6673 7
2684 역사시빌 워 - 미국 남북전쟁 (1) 16 눈시 16/04/24 8305 6
6489 도서/문학시베리아 평원 위, 새까맣게 타버린 계란같은 소설집. 2 틸트 17/10/30 4185 5
15190 댓글잠금 정치시민의 책임은 어디까지일까 52 Daniel Plainview 25/01/06 3915 24
5597 일상/생각시민의 눈 지킴이 잠시 다녀왔습니다. 1 No.42 17/05/09 4207 5
9917 역사시몬 볼리바르의 절망 6 치리아 19/10/29 5510 12
6983 IT/컴퓨터시리와 아리아의 동거 12 Toby 18/01/22 7787 0
355 기타시를 써봤습니다. 2 드레이크 15/06/18 7104 0
11395 문화/예술시로바코 극장판 리뷰 4 이그나티우스 21/02/04 5572 5
3856 의료/건강시력의 정의(definition) 9 April_fool 16/10/09 13982 3
11073 일상/생각시래기 순대국을 먹고 왔습니다. 15 nothing 20/10/18 5215 11
10526 스포츠시대의 변화를 느끼다 9 안경쓴녀석 20/04/24 5456 2
9342 일상/생각시대가 많이 흘렀다고 느끼는 때가 언제신가요? 20 왼쪽을빌려줘 19/06/24 6380 0
213 기타시나리오를 구합니다.... 15 표절작곡가 15/06/05 8967 0
3085 일상/생각시궁창 2 나나 16/06/21 3890 6
4115 정치시국 단상: 박대통령과 골룸 10 기아트윈스 16/11/08 4556 10
7430 일상/생각시간이 지나서 쓰는 이사 이야기 - 1 - 13 세인트 18/04/23 4577 6
15397 일상/생각시간이 지나 생각이 달라지는것 2 3 닭장군 25/04/20 206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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