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창조영2019 주제곡 - 내 이름을 불러줘 Call Me Call My Name

티타임

-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19/04/09 02:25:44수정됨
Name	토비
Subject	창조영2019 주제곡 - 내 이름을 불러줘 Call Me Call My Name
https://www.redtea.kr/free/9051 중국에서 엠넷 프로듀스101 판권을 정식 수입하여 제작한 창조101 시즌2 주제가입니다. (아 참. 시즌2 판권 계약 여부는 아직 확인이 안되었습니다.) 《创造营2019》喊出我的名字 Call Me Call My Name 시즌1이 여돌버전이었어서, 시즌2는 남돌버전이네요. 최근에 첫 방송을 했고, 아직 한국어 자막 번역작업은 되지 않은 듯 합니다만... 주제가 뮤직비디오가 보여서 번역 자막 작업을 해봤습니다. 2 중어 번역은 춫천 이 게시판에 등록된 토비님의 최근 게시물 25-11-08 특이점에 도달한 음악 생성 AI [42] 25-04-30 노트북LM으로 만들어본 팟캐스트 [16] 25-04-29 탐라를 지키는 100명의 회원들 [69] 25-04-08 만우절 이벤트 회고 - #3. AI와 함께 개발하다 [7] 25-04-02 만우절 이벤트 회고 - #2. 캐릭터 설정은 어떻게 했나 [15] 25-04-02 만우절 이벤트 회고 - #1. 왜 했나, 왜 그런걸 했나 [82] 25-02-19 미드저니 프롬프트 작성 팁 [2] 25-02-02 어쩌면 서울 집중화가 한류를 만든건 아닐까 [15] 25-01-07 AI와 함께 알아보는 음악 저작권 [45] 24-12-27 코로나19 실험실 유출설 [11]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884	경제사람들이 생각하는 최악의 타이밍에 주식을 사보았습니다. 19	존보글	20/08/26	6728	1
7525	경제아주 거칠게 계산해 본 남북 노동력 격차 22	뒷장	18/05/15	6728	0
7113	게임RTS 신작 노스가르드 소개(얼리억세스)	Weinheimer	18/02/14	6726	6
10942	문화/예술추천하는 최신 애니메이션 OST 2	이그나티우스	20/09/09	6725	2
1896	기타2015년 마지막 장기 묘수풀이 <27> (댓글에 해답있음) 12	위솝	15/12/30	6725	0
12329	정치노인 자살률은 누가 감소시켰나 9	구밀복검	21/12/06	6724	29
10538	일상/생각한국인이 생각하는 공동체와 영미(英美)인이 생각하는 공동체의 차이점 14	ar15Lover	20/05/01	6724	4
7967	오프모임아싸의 북캉스, 책맥 모임 59	아침	18/07/29	6724	14
9244	일상/생각전기기사 공부 가이드 15	파이어 아벤트	19/05/29	6723	16
9051	방송/연예창조영2019 주제곡 - 내 이름을 불러줘 Call Me Call My Name 5	토비	19/04/09	6723	2
4036	영화[스포주의] 마블 인피니티 스톤 떡밥 정리 7	swear	16/10/29	6722	0
10736	IT/컴퓨터Thinkpad T14s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18	보리건빵	20/07/01	6721	0
7009	스포츠박항서 감독, 베트남 훈장 수여 5	Leeka	18/01/27	6721	0
6931	도서/문학늦깍이 문학중년 14	알료사	18/01/11	6720	9
4750	일상/생각히키코모리가 되어버렸습니다.. 27	배차계	17/02/02	6720	3
8596	기타드래곤볼 연재와 연재종료 4	피아니시모	18/12/03	6717	5
10817	기타팬심으로 그렸습니다. '동물의 숲'의 이웃주민 '쵸이' 8	설탕이더필요해요	20/07/26	6716	22
9562	문화/예술넷플릭스 마인드헌터를 보고 13	저퀴	19/08/18	6716	9
7200	일상/생각트라우마 인폼드 케어 - JTBC 인터뷰 유감 12	Liebe	18/03/06	6716	14
5682	댓글잠금 정치靑, "강경화, 딸 이중국적·위장전입 확인했지만…외교 적임자라 발탁" 14	Cibo & Killy	17/05/21	6716	6
2200	육아/가정nuture vs. discipline 14	Obsobs	16/02/11	6715	1
10715	문화/예술쿄토 애니메이션의 마스터피스: <타마코 러브 스토리> 7	이그나티우스	20/06/26	6714	7
10210	의료/건강건강검진은 비싼 물건이다 11	아이폰6S	20/01/21	6714	0
8712	정치신재민 전 사무관 폭로사건 21	CIMPLE	18/12/31	6714	2
11973	일상/생각회사에서 한계를 느낄 때 드는 생각. 8	세모셔츠수세미떡	21/08/09	6713	8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