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18/12/26 20:05:34
Name   Nuwara Eliya
Subject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내 마음이 시작되기도 전에 거절당한 뒤,
사랑이라고 생각했던 마음이 사랑이 아니라고 부정당한 뒤,
그 마음은 착각이었다고 한 차례 가르침이 있었던 뒤에.

잊었다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나의 마음이 그대의 마음으로 가로막힌 뒤에,
돌아가는 길 가로등 아래에서 당신과 다른 사람을 보았을 때,
추위에 떨고 있는 손을 잡아주고 싶다는 생각이 사라졌을 때.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427 음악하루 한곡 054. KOTOKO - 覚えてていいよ 하늘깃 19/07/11 5864 0
    2431 음악요즘 듣고 있는 해외앨범 16(2016.1.29 Panic At The Disco - Death Of A Bachelor) 1 김치찌개 16/03/19 5864 0
    11081 영화삼청영화 三廳電影 7 celestine 20/10/22 5863 12
    13895 일상/생각난임로그 part1 45 요미 23/05/21 5862 64
    10155 창작거미를 노리는 두 개의 손 13 바나나코우 20/01/07 5862 4
    7003 스포츠미식축구 입문 : 오펜시브 코디네이터처럼 생각하기 (스압, 용량 많음) -3 2 Danial Plainview 18/01/26 5862 9
    12445 창작스코오오오오오온 16 흑마법사 22/01/15 5861 20
    11235 기타[12/27 진행 확정][참가 마감] 홍차넷 연말 스타크래프트1 대회를 개최합니다. 32 化神 20/12/15 5861 12
    10810 철학/종교반대급부라는 도덕적 의무감과 증여 사회 sisyphus 20/07/23 5861 6
    10197 사회요즘도 이런 사고가 있네요 1 노루야캐요 20/01/18 5861 1
    12323 일상/생각서울대병원 응급실에 대한 단상 6 경계인 21/12/03 5860 13
    6988 IT/컴퓨터GoalKicker Free Ebook - Programming Notes for Professionals books 1 풉키풉키 18/01/23 5860 5
    5949 일상/생각가난했던 젊은날 24 soul 17/07/14 5860 19
    785 기타벌써 일주일이 흘러, 장기 묘수풀이 (댓글에 해답있음) 24 위솝 15/08/12 5860 0
    10883 일상/생각불효해도 만족합니다. 12 지옥길은친절만땅 20/08/26 5859 8
    8781 게임[내폰샷] No. 05 - 아이러브커피 (03) The xian 19/01/20 5859 0
    8685 일상/생각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1 Nuwara Eliya 18/12/26 5859 0
    2820 창작 [조각글 26주차] 두 사람이다 12 묘해 16/05/16 5859 2
    6470 일상/생각컴패션, 이타심 26 Liebe 17/10/27 5859 15
    12761 일상/생각어쩌다가 홍차넷에 흘러들어왔는가. 17 파로돈탁스 22/04/29 5858 8
    8662 게임lol) 페이커 : we'll get them all back. 2 CIMPLE 18/12/20 5858 1
    7888 게임[불판] 롤챔스 SKT vs KT 140 OshiN 18/07/19 5858 0
    6735 일상/생각내가 사회를 바라보는 눈 4 다시갑시다 17/12/08 5858 14
    12375 경제2021년 대한민국 100대 상권 분석이 공개되었습니다. 11 Leeka 21/12/23 5857 1
    13187 방송/연예유튜브 밥 친구로 뭐 보세요? (추천) 28 누룽지 22/09/28 5857 0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