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17/10/17 10:06:51
Name   T.Robin
Subject   또 질러봅니다 - 강남 미스터피자 점심부페
T.Robin입니다.
본의 아니게 사무실에 혼자만 남아있게 된 기념(?)으로, 이번에도 또 질러봅니다. 점심때 강남역 9번출구에서 모여서 미스터피자에서 피자드실 분을 찾습니다! 점심 피자부페가 11:00~3:00까지이니, 시간에 맞춰서 오시기만 하면 제가 시간 맞춰 나가겠습니다.

자아 이번에도 아슬아슬하게 세이프할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이번에는 그냥 허탕만 치고 메롱모드가 될것인가?
참고로 설리는 아무리 달아도 설레이지 않습니다. 그저 그러려니...... 할 뿐.



5
  • 휫자는 춫천
  • 춫천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426 오프모임또 질러봅니다 - 강남 미스터피자 점심부페 14 T.Robin 17/10/17 6094 5
6429 오프모임잠시 뒤 7시 종로 저녁 드실 분. 88 tannenbaum 17/10/17 7379 5
6431 일상/생각[빡침주의] 팀플 하드캐리한 이야기 35 SCV 17/10/18 7925 5
6454 사회You Only lives Once 25 tannenbaum 17/10/23 5287 5
6479 음악어떤 남자가 여자를 떠내보내는 장면, 鏡 1 틸트 17/10/29 5715 5
6489 도서/문학시베리아 평원 위, 새까맣게 타버린 계란같은 소설집. 2 틸트 17/10/30 4229 5
6493 일상/생각[뻘글] 디테일에 관하여 23 *alchemist* 17/10/31 6381 5
6522 기타놀이... 경기... 스포츠... 13 jsclub 17/11/03 5228 5
6534 정치"내일은 지옥불? (Morgen Höllenfeuer?)": 독일 언론에서 바라본 현재의 한반도 8 droysen 17/11/05 6235 5
6540 게임신 트레일러 기념으로 와우를 오리지날에 시작 했던 이야기를 라노벨 돋게 쓰려고 했지만 쓰다가.. 8 천도령 17/11/05 4804 5
6541 방송/연예프듀가 되고 싶었던 믹스나인 7 Toby 17/11/06 5700 5
6547 일상/생각사랑의 방식 4 와인하우스 17/11/07 5289 5
6574 일상/생각미국 고등학생 축구 진로문제 21 Liebe 17/11/11 4513 5
9139 일상/생각우리의 현주소. 언론의 현주소 24 The xian 19/04/30 5430 5
6612 음악[번외] Chet Baker - Let's Get Lost 8 Erzenico 17/11/18 5543 5
6642 창작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학영역 가형(홀수) 대충 풀어봄. 39 캡틴매쓰매티카 17/11/24 7830 5
6647 게임오버워치와 배그는 왜 핵으로 고생할까? 16 Leeka 17/11/25 5300 5
7050 도서/문학예술과 중력가속도 / 배명훈 8 임아란 18/02/05 5968 5
6688 음악[번외] Blue Note Records - Past, Present and Future of Jazz 3 Erzenico 17/12/01 5391 5
6769 의료/건강펌) 문케어의 미래를 알수 있는 치과 사랑니 발치 32 tannenbaum 17/12/15 7074 5
6790 창작[소설] 검고 깊은 목성의 목소리 - 1 4 드라카 17/12/20 6495 5
6796 오프모임눈도 오는데 함 모여 봅시다.(취소) 33 tannenbaum 17/12/20 5723 5
6843 음악- 5 ZurZeit 17/12/28 4279 5
6872 창작신춘문예 미역국 먹은 기념으로 올리는 소설(밀 농사하는 사람들) - 1 WatasiwaGrass 18/01/01 4833 5
6878 일상/생각최근 팟캐스트 시장 동향? 4 커피최고 18/01/03 6067 5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