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17/10/14 20:15:10
Name   피아니시모
Subject   올해도 똑같다 전문가들아 또 속냐!? 롤드컵 D조 후기


WE

한줄평 : 예상했던 대로 1위!
다소 의아한 판단이 있기도 했지만 그건 어느 팀이든 나오는 실수였다고 본다면 뭐..(..)
TSM에게 일격을 당하긴 했지만 5승1패로 무난히 합류



Misfits

한줄평 : 기묘한 놈들..
예상을 벗어난 결과
WE는 모두가 예상했으나 TSM도 점늑도 아닌 미스피츠가 2위로 올라갔습니다.
이 팀은 경기를 치룰떄마다 모두 이상했고 기묘했고 뭐지?싶었지만 어쨋든 2위로 올라갔습니다. 프나틱과 함께 유럽 최약체설의 가장 강력한 근거였으나 2주차에 접어들어 프나틱이 기적을 보여주며 진출하더니 미스피츠도 올라갔습니다. 정작 1시드인 G2가 못올라간게 함정



 FW

한줄평 : 전멸늑대
처음엔 예상을 벗어난 결과라 생각했으나 과정을 보면 당연했던 결과
이유는 간단한데요. 이번 롤드컵 메타 자체가 향로로 인해 원딜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단지 라인전에서 CS잘 먹는걸 넘어 언제 어디서든 필요할떄 딜을 넣는 게 그 무엇보다 중요한데..아 이건 원딜이면 당연한거지만 이번엔 특히나 더 중요합니다.
근데 FW는 원딜이 딜을 못넣습니다. 기본적으로 팀 컬러 자체가 난전을 통해 상대를 가둬놓고 이기는 팀이다보니 원딜이 딜을 넣을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도 못하며 딜을 넣을만한 상황이 우연히 나와도 원딜이 딜을 못합니다.

그렇게 그들은 1승5패 최하위로 탈락하고 맙니다. 그런데 그 1승이.....







TEAM SOLO MID

올해도 똑같다.
전문가들아 또 속냐!
클템아 또 속냐!
김동준 또 속냐!
끝내 전용준을 용준시켜서 큰 웃음 빅재미를 준 팀

북미 역사상 가장 위대한 팀답게 이번에도 매우 큰 웃음 빅재미를 주었습니다.
어떤 스포츠든 예상대로 흘러가면 재미가 없는 법 TSM은 전문가들의 예상을 거부하며 재미를 보장해주는 팀입니다.
이로써 이들은 15 16 17시즌 무려 3시즌 연속 16강 광탈이라는 대위업을 달성했으며 제 기억이 맞다면 이는 모두 1시드팀으로 와서 이뤄낸 대 성과입니다.

2주차 북미와 TSM이 합체하자 역대 최고의 예능이 완성되었습니다.
15시즌엔 커뮤니케이션
16시즌엔 한국탓, 스크림탓을 시전했는데
과연 이번엔 무슨 탓을 할까요? 이번엔 중국탓을 하려나요?
그럼 내년엔 대만탓 아니면 일본탓이라도 하려나요?
이번엔 누굴 탓할 지 초미의 관심사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솔직히 오늘 점늑, 미스피츠 경기 보고 WE랑 TSM이 질리가 없다고 생각하고 중간중간 안보고 있었는데 이리 될 줄은.....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571 일상/생각홀로 견디는 당신에게 14 레이드 17/11/10 5272 28
    9212 게임[LOL] 5월 19일 일요일 오늘의 일정 1 발그레 아이네꼬 19/05/19 5272 1
    12803 일상/생각청문회 통과 자신 있으십니까? 25 Picard 22/05/11 5273 0
    3379 기타[불판] 이슈가 모이는 홍차넷 찻집 <52> 26 NF140416 16/07/28 5274 0
    6417 게임올해도 똑같다 전문가들아 또 속냐!? 롤드컵 D조 후기 11 피아니시모 17/10/14 5274 0
    8770 문화/예술LCK 개막 기념(?) 김정기 X LoL 아트웍 7 여름 19/01/17 5274 0
    11193 일상/생각할아버지, 데리버거, 수영장 2 사이시옷 20/12/03 5274 23
    5314 일상/생각행복론에 대한 소고. 6 와인하우스 17/03/29 5275 5
    8127 스포츠(아시안겜 뽕뽑기) 아마추어 전술기: 자 2제 2차원 8 다시갑시다 18/08/28 5275 6
    12854 여행캘리포니아 2022 - 4. 나는 태평양 해안 도로에서 살아남았다 아침커피 22/05/24 5275 7
    3407 음악언젠가 찾아올 그 때를 인내하는 단어, 기다림 10 Terminus Vagus 16/07/31 5276 0
    5619 일상/생각'편 가르기'와 '편 들기' 17 소라게 17/05/12 5276 23
    9708 IT/컴퓨터윈도우용 구글크롬이 요즘 말썽입니다. 16 NilFun 19/09/26 5276 1
    10908 음악[팝송] 토니 브랙스턴 새 앨범 "Spell My Name" 김치찌개 20/09/01 5276 0
    11211 일상/생각사이버 네크로맨시 6 타키투스 20/12/10 5276 0
    4355 과학/기술걱정의 구체성이 불안 및 인지적 평가에 미치는 영향 4 NightBAya 16/12/11 5277 2
    7335 일상/생각이정도면 사는데 문제 있는거 맞죠? 3 덕후나이트 18/04/05 5277 0
    758 영화[계층/네타] 러브라이브 극장판을 보고 왔습니다. 1 西木野真姫 15/08/09 5278 0
    2083 음악한땐 밤하늘 바라보면서 홀로 눈물을 흘리곤 했지 3 OshiN 16/01/22 5278 0
    3015 영화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을 보고 18 저퀴 16/06/13 5278 0
    4214 일상/생각요즘 보는 웹툰들 16 눈시 16/11/22 5278 1
    5480 기타미국내 망명 신청 4 Liebe 17/04/20 5278 5
    11386 일상/생각2021년 날 불안하게 하는 것 3 Thursday 21/01/31 5278 10
    865 기타하이네켄, 마이페어레이디 뒤집기.. 4 새의선물 15/08/30 5279 0
    6070 일상/생각언니네이발관 해체 5 그리부예 17/08/07 5279 4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