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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7/09/23 16:42:08
Name   Leeka
Subject   소사이어티 게임 5회 리뷰
- 기묘한 높동의 정치

아무것도 안해서 리더가 된다는건 조금....

장동민 + 줄리엔 강이 오히려 너무 게임을 잘하다보니 저기랑 손잡기엔 남은 한자리를 먹는다는 확신이 없어서

나머지 툴들이 전부 이주민 툴에 붙었다는것도 큰 변수가 되고 있네요..



- 주민 교환을 바라본 이천수의 큰 그림

주민교환이 끝나고 룰북을 열자.. 는 이천수의 큰 그림
반발도 딱히 안나온거 보면 주민교환을 다들 인식하긴 한것 같습니다.

그런면에서 시즌1처럼 주민교환을 한번 더 한다면 높동은 한번 더 위기가 온거 같긴 하네요.
2차 주민교환에서 보내야 되는 멤버 라인업이..... -.-;;

이주 불가 룰은 없어져야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



- 이천수가 그리는 마동의 리더

역대 마동 리더중에.. 이천수가 마동 리더에는 가장 잘 맞는것 같긴 하네요

작전도 직접 짜고

각종 생활도 서포팅 하고

파이팅도 하고

수많은 민원도 들어주고.. (이게 의외였..)

정리도 하면서 사과도 하고...



- 이천수의 1,2라운드 올인 전략

꽤 좋은 전략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차피 신체 한명이 힘 쓰면.. 나머지 두뇌 둘이 풀면 땡이야..

실제로 상대 넘버 2,3을 상대로 무난하게 12문제를 풀어서 11득점으로 깔끔하게 성공했습니다.

이 전략이 균열이 조금 온건....  조준호가 6문제를 다 풀게 냅둘거라는걸 예측하지 못한 점?.. 이긴 했는데


게임에서는 엄청난 구멍인 김스카이가 이번에도 시원하게.. 해먹으면서

(특히 512는.. 높동이 벽에도 2의 제곱들은 전부 1이라고 표기해둔게 나올정도로.. 틀리면 안되는 수였고 마동의 손태호도 바로 알았죠 -.-;)

마동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 꽤 퀄리티가 올라간 게임들


감각이라는 요상한걸 버리고 신체+두뇌로 깔끔하게 구상하면서.. 두뇌 난이도를 시즌1보다 평균적으로 올려두니 확실히 게임이 재밌어지네요.

뭔가 양팀의 정말 팀게임과 전략을 보는듯한 느낌을 슬슬 주고 있습니다.



- 장동민의 큰 그림

손태호가 과연.. 반란 실패로 탈락할것인지....



- 학진의 이상한 면담

속마음만 다 오픈되고...  정작 주민들은 김하늘을 보냈는데 -.-;;



- 김스카이의 굿바이

정말.. 다른 무엇보다도 게임을 너무 못해서 -.-;; 떨어지는 참가자라는게 참...  

두뇌툴이 좀만 더 됫으면 이렇게는 안됫을수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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