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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7/08/21 22:44:34
Name   empier
Subject   (조선일보 참고) 객주의 작가 김주영 작가 인터뷰
http://v.media.daum.net/v/20170821030448276

왜 갑자기 조선일보에 있는걸 가져와서
여기에올리냐 할거 같아서 걱정됩니다만
그래도 변절자, 수구작가란 소릴 듣는 이문열 작가와는 달리
집필하신 소설 대부분을 서민을 바라보고 쓴 작가분이란 생각에
한번 생각해볼 여지가 있겠다 싶어 감히 가져와봅니다.


이분은 이제 자신을 보수주의자라고 부릅니다만
현정부의 기반인 진보 넓게보면 좌파세력뿐 아니라
이전 정부에서 보수라고 불렸던 수구세력들과도
명확히 선을 긋는분인걸 인터뷰에서 볼수 있을겁니다.
한번 보시고 여러분들의 의견을 받고싶습니다.

*** 참고로 인터뷰 내용중 한 토막을 올려놓겠습니다.
                                       :
                                       :
                                   (중략)

―선생의 이념적 정체성은 어디에 있습니까?

"당시 한 인터뷰에서 '솔직히 무엇이 보수고 진보인지 모르겠다. 나는 이념이 아니라 내 스스로의 가치관에 비춰 양심적인 길인지 아닌지 판단한다. 그게 보수가 볼 때 진보일 수도, 진보가 볼 때 보수일 수도 있다. 어떨 때는 회색분자로 비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 뒤 청와대에서 명절이면 보내주던 대통령 선물을 끊더군요(웃음). 이제 나는 '보수'라고 해야겠지요."

                                          :
                                          :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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