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홍차넷
홍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관심사 게시판
▼
맛집
LOL
주식
AI
보드게임
오락후기
오락실
건의
공지
가입인사
맛집
LOL
AI
주식
보드게임
오락후기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티타임
-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전체
기타
일상/생각
꿀팁/강좌
방송/연예
도서/문학
영화
의료/건강
문화/예술
경제
생활체육
과학/기술
철학/종교
정치
요리/음식
역사
여행
육아/가정
IT/컴퓨터
음악
창작
게임
스포츠
사회
오프모임
Date
15/12/25 11:52:40
Name
익명
Subject
슈뢰딩거의 여자친구
https://www.redtea.kr/free/1866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2
힘내세요.
이 게시판에 등록된
익명
님의 최근 게시물
16-08-02
나는 디씨인사이드가 싫다.
[31]
15-12-25
슈뢰딩거의 여자친구
[15]
Toby
15/12/25 12:36
삭제
주소복사
닉네임이 익명이시네요.
티타임 게시판에도 익명기능이 적용되었나 하고 잠깐 놀랐습니다 ㅎㅎ
ohmylove
15/12/25 12:50
삭제
주소복사
원래는 슈뢰딩거의 고양이는 슈뢰딩거가 코펜하겐 해석이 말이 안됨을 주장하기 위해 든 비유이죠.
뭐 결과적으론 양자역학의 원리를 설명하는 꼴이 되었지만요.
moira
15/12/25 15:58
삭제
주소복사
아 왜 내가 여자분한테 미안해지죠.. 같이 미안해 드릴게요 엉엉 ㅠㅠ.
익명
15/12/25 16:46
삭제
주소복사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를 외치기 위해 아무도 알 수 없는 아이디로 가입한게 홍차넷에 온 목적이죠 후후.
익명
15/12/25 16:47
삭제
주소복사
.... 이과 망했으면..
익명
15/12/25 16:48
삭제
주소복사
감사합니다. 제가 굉장히 무정하고 잔혹한 사람이란걸 새삼 깨달았습니다.
Beer Inside
15/12/25 19:35
삭제
주소복사
워낙 넷카마가 많아서 이런 경우는 참 애매하지요.
도로리
15/12/25 20:00
삭제
주소복사
이애란씨의 \'두근두근 내인생\' 책 생각 나네요.
익명
15/12/25 20:57
삭제
주소복사
극단적이지만 100% 불가능은 아닌 말이네요. 그렇지만 오랜 세월 그렇게 모든 일상을 공유한다는건 생각보다 서로의 많은 것을 알게 되는 것이라..
익명
15/12/25 21:00
삭제
주소복사
읽어보고 싶네요. 저완 달리 해피 엔딩이면 좋겠습니다.
삼공파일
15/12/25 21:29
삭제
주소복사
진짜 슈뢰딩거는 여자친구가 많은 난봉꾼이었다고 합니다... 음... 그냥 그랬다고... 판도라의 상자 같은 거였으면 더 좋았을지도요...
익명
15/12/25 23:25
삭제
주소복사
역시 이과는 망해야.. 제목이 그렇게 생각될 여지가 있다고 생각은 했습니다.
비유는 뭐.. 관점에 따라 다르다고 해야 할까요. 파국은 판도라의 상자를 열려 했기 때문에 일어났지만, 제 관점에서 그녀에 대한 느낌으로 보면... 그런거죠.
그냥 단지 인터넷에서 슈뢰딩거의 고양이 이야기를 보며 문득 떠오른 잡설입니다. 뭘 봐도 안떠오르겠습니까만..ㅠㅠ
어제내린비
15/12/26 09:36
삭제
주소복사
실제 경험담인가요?
결과는 조금 다르지만.. 비슷한 일을 겪어봐서 글을 읽고나니 그때가 생각나서 가슴이 아리네요.
익명
15/12/27 17:20
삭제
주소복사
익명성을 위해 약간 비틀어 놓긴 했지만, 대체로 맞습니다.
아린 기억들도 세월이 지나면 왜곡되어 추억이 되겠죠. 시간이 모든걸 해결해 주길.
7월
16/01/21 19:16
삭제
주소복사
미안해요. 미안해요.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870
기타
칼스버그, 닐스 보어, 코펜하겐 해석...
14
새의선물
15/12/26
7764
2
1872
기타
2015 올해의 책에 관한 잡담
29
moira
15/12/27
11224
2
1903
정치
'송백권 사건'과 '위안부 소녀상'
3
Beer Inside
15/12/31
5604
2
1908
정치
위안부 협상- 말 그대로 '협상'을 바라본 평가
12
깊은잠
15/12/31
6456
2
1932
요리/음식
창녀의 파스타, 푸타네스카
18
마르코폴로
16/01/03
18643
2
1933
일상/생각
게시판을 떠나지 않는 이유
20
Moira
16/01/03
6005
2
1943
IT/컴퓨터
와이브로를 아시나요?
37
얼그레이
16/01/04
5806
2
2000
방송/연예
[R.I.P] 데이빗 보위 사망
10
Darwin4078
16/01/11
5346
2
2028
창작
[조각글 11주차] 인정받는 것, 인정하는 것
10
마스터충달
16/01/15
5308
2
2042
철학/종교
인류의 진보, 미래는 낙관적인가-상편
10
눈부심
16/01/17
8447
2
2043
철학/종교
인류의 진보, 미래는 낙관적인가-하편
25
눈부심
16/01/17
7510
2
2062
창작
[조각글 12주차] 공화주의
10
선비
16/01/19
4354
2
2069
일상/생각
하노버 가는 길 (1)...
6
새의선물
16/01/20
5256
2
2071
의료/건강
연고, 크림으로 된 약! 얼만큼 발라야 하는걸까요????
11
damianhwang
16/01/20
7607
2
3805
게임
[LOL] 14년 세계 최고의 선수. 마타
6
Leeka
16/09/30
4389
2
2096
창작
[조각글 12주차] 괜찮아
2
우너모
16/01/23
4916
2
3072
일상/생각
"개 패듯이"
3
우너모
16/06/19
4624
2
2104
도서/문학
(스포)'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리뷰
5
Yato_Kagura
16/01/24
7073
2
2116
창작
[조각글 13주차] 아재요 깃발 습니까.
5
nickyo
16/01/25
4337
2
2117
일상/생각
웃음이 모자라다.
3
nickyo
16/01/25
4601
2
2123
기타
which side are you on?
12
새의선물
16/01/26
5278
2
2157
영화
왓챠 플레이가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14
Toby
16/02/01
13260
2
2168
정치
정부의 민낯
39
Beer Inside
16/02/03
5530
2
2171
의료/건강
유전자변형 모기와 지카 바이러스
10
눈부심
16/02/04
7138
2
2176
음악
P!nk - Family Portrait
11
새의선물
16/02/05
5201
2
목록
이전
1
289
290
291
292
293
294
다음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
+4 Pt
새로운 업적을 얻었습니다
레들
첫 성공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