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5/05/25 15:21:25
Name   큐리스
Subject   손버릇이 나쁘다고 혼났네요.
와이프가 오늘 일이 있어서 출근을 했습니다.

퇴근하고 집에 오자마자 반가운 마음에 안아주면서 저도 모르게 엉덩이에 손이 ㅋㅋㅋㅋ

두손으로 꽉 잡자마자 "오빠는 손버릇이 참 안좋아?? 잡았으면 다음은??"

이러네요 ㅋㅋㅋㅋ

음... 음.....

무서워요...

왜 점점 더 무서워지는 걸까요 ㅠㅠㅠ



7
  • CEX
  • 셋스
  • 야스
  • 헉스
  • 정부는 큐리스님께 혼인장려 활동금을 지급하라!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5515 문화/예술로케이션 헌팅을 아십니까? 14 메존일각 25/06/11 2250 7
15509 경제주주간계약의 필요성과 체결시 주안점 김비버 25/06/10 1329 7
15462 일상/생각손버릇이 나쁘다고 혼났네요. 8 큐리스 25/05/25 2398 7
15402 도서/문학사학처럼 문학하기: 『눈물을 마시는 새』 시점 보론 2 meson 25/04/23 1581 7
15364 정치날림으로 만들어 본 탄핵 아리랑.mp4 joel 25/04/06 1588 7
15349 정치젊은 공화국의 미망 - 12·3 계엄과 장기 내란 3 meson 25/04/01 1978 7
15337 일상/생각평범한 동네 이야기 4 nm막장 25/03/24 1710 7
15264 일상/생각딸한테 또 당했습니다.^^ 2 큐리스 25/02/13 2064 7
15258 육아/가정애착을 부탁해 - 커플을 위한 보론 (2) 5 소요 25/02/09 1907 7
15238 일상/생각당신의 눈가에 피어난 이야기들 1 큐리스 25/01/27 1722 7
15202 꿀팁/강좌전자렌지로 탕후루 만들기 레시피 1 수퍼스플랫 25/01/11 2707 7
15188 IT/컴퓨터인공지능 시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말빨" 4 T.Robin 25/01/05 2431 7
15170 여행[2024 나의 이탈리아 여행기] 1. To Rome 2 Omnic 24/12/29 1931 7
15140 정치이재명은 최선도, 차선도 아니고 차악인듯한데 43 매뉴물있뉴 24/12/19 3556 7
15134 일상/생각산타 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데.. 5 Picard 24/12/18 1971 7
15131 여행[2024 나의 이탈리아 여행기] 0. 준비 7 Omnic 24/12/17 1913 7
15129 일상/생각마사지의 힘은 대단하네요 8 큐리스 24/12/16 2219 7
15067 도서/문학『눈물을 마시는 새』 - 변화를 맞이하는 고결한 방법 1 meson 24/11/24 2382 7
15042 역사역사적으로 사용됐던 금화 11종의 현재 가치 추산 2 허락해주세요 24/11/13 2673 7
15039 요리/음식칵테일 덕후 사이트 홍보합니다~ 2탄 8 Iowa 24/11/12 2095 7
15014 일상/생각요즘은요 1 다른동기 24/10/31 1915 7
14979 오프모임[한강모임] 돌아오는 토요일(10/19)에 한강에서 만나요 ♥ 42 Only 24/10/13 3088 7
14975 일상/생각목소리를 찾아서 1 골든햄스 24/10/12 1789 7
14876 일상/생각 막내딸이 너무 귀엽습니다. 8 큐리스 24/08/29 2447 7
14851 도서/문학신간 두 권 소개하고 싶습니다. 4 바방구 24/08/20 2172 7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