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15/11/08 00:57:24
Name   새의선물
Subject   Αστέρι μου Φεγγάρι μου


Αστέρι μου, φεγγάρι μου, της άνοιξης κλωνάρι μου
κοντά σου θά `ρθω πάλι, κοντά σου θά `ρθω μιαν αυγή
για να σου πάρω ένα φιλί και να με πάρεις πάλι.
나의 별, 나의 달, 나의 봄 꽃
난 네 옆으로 다시 갈꺼야, 해질녘에 네 옆으로 갈꺼야
그래서 네게 키스를 할 것이고, 넌 다시 날 가질꺼야

Αγάπη μου, αγάπη μου, η νύχτα θα μας πάρει,
τ’ άστρα κι ο ουρανός, το κρύο το φεγγάρι.
내 사랑, 내 사랑, 밤은 우리를 데려갈 거야
별, 하늘 그리고 차가운 달

Θα σ’ αγαπώ, θα ζω μες στο τραγούδι
θα μ’ αγαπάς, θα ζεις με τα πουλιά
θα σ’ αγαπώ, θα γίνουμε τραγούδι
θα μ’ αγαπάς, θα γίνουμε πουλιά.
난 널 사랑할꺼야, 나는 노래 속에 살꺼야
넌 나를 사랑할꺼고, 넌 새들 속에서 살아갈꺼야
나는 너를 사랑할꺼고, 우리는 노래가 될 꺼야
넌 나를 사랑할꺼고, 우리는 새가 될꺼야

Ο ποταμός είναι ρηχός
κι ο ωκεανός είναι μικρός
να πάρουν τον καημό μου.
강은 너무 얕고
바다는 너무 작아
내 열망을 담아내기에

Να διώξουνε τα μάτια σου
να πνίξουνε τους όρκους σου
από το λογισμό μου.
네 눈길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에
네 맹세를
내 머리속에서 지우기에




- 다시는 당신을 안볼꺼예요
- 지금까지 우리가 한 일보다 더 끔찍한게 뭔지 알아? 그건 우리가 서로를 버리는거야.
- 당신이 죽어 버렸으면 좋겠어. 난 24살일 뿐이예요. 24살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437 철학/종교무인자동차와 도덕적 딜레마 62 눈부심 15/11/03 13581 1
    1450 일상/생각조성진 갈라콘서트 티켓예매... 실패... 멤버가 아니면 꿈도 꾸지마라 19 뤼야 15/11/04 12627 1
    1469 문화/예술아침의 잡상, 결국엔 헛된 욕망 34 Beer Inside 15/11/05 19301 1
    1492 음악Αστέρι μου Φεγγάρι μου 6 새의선물 15/11/08 9424 1
    1497 기타PC 깡패와 공감력의 어두운 측면 23 눈부심 15/11/08 11108 1
    1502 일상/생각이과 뒷목 잡는 짤 현실판 (부제 : I am a man who belongs to God) 20 化神 15/11/09 11177 1
    1503 도서/문학D.H 로렌스로 읽어보는 실존의 여성과 나 29 뤼야 15/11/09 12703 1
    1507 일상/생각나는 맑은날이 싫다. 4 스티브잡스 15/11/09 6383 1
    1510 음악제가 좋아라 하는 연주곡들 소개 8 *alchemist* 15/11/09 9072 1
    1519 의료/건강오줌병 이야기 5 모모스 15/11/10 13066 1
    1524 음악체르니 몇 번까지 치셨나요?? 24 표절작곡가 15/11/10 14029 1
    1530 꿀팁/강좌2016에는 불렛 저널(bullet journal)어때요? 15 다람쥐 15/11/11 18855 1
    2957 정치서울 메트로의 감점 규정 9 Leeka 16/06/06 3809 1
    2958 영화엑스맨 아포칼립스 보고 왔습니다. 10 Raute 16/06/06 4368 1
    3419 일상/생각뜬금없는 예전 이야기. 25 세인트 16/08/01 5039 1
    1533 창작근대문학의 종언 10 선비 15/11/12 6947 1
    1534 철학/종교라틴아베로에스주의에 대한 단죄와 학문 풍토의 변질 1 커피최고 15/11/12 10786 1
    1545 생활체육웰컴 투 더 모텔 18 王天君 15/11/13 8566 1
    1551 음악여러분 하농 아세요?? 5 표절작곡가 15/11/13 7151 1
    1552 경제국산 맥주에 대한 역차별 21 kpark 15/11/13 6266 1
    2125 일상/생각그 때 참 행복했었지 하는 순간이 있으신가요? 31 까페레인 16/01/27 4905 1
    1557 음악위로가 되는 음악 7 모여라 맛동산 15/11/13 6069 1
    1575 역사아메리칸 프로그레스 또는 아메리칸 트래지디... 1 Neandertal 15/11/17 8095 1
    1585 철학/종교사사키 아타루 [야전과 영원]이 출간되었습니다. 21 뤼야 15/11/18 10089 1
    1598 정치이번 집회 단상, 2 Las Salinas 15/11/19 6283 1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