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3/06/23 13:00:45
Name   ISTJ
Subject   똑같이 대하면 기분 나빠 하는 사람들의 심리?

똑같이 하면 똑같은 사람 된다는거,
제3자가 볼 때는 얘나 쟤나인거 잘 알고 있습니다.
원래는 참고 사는 성격인데 가만히 서있다가 돌 맞은 나만 억울해지더군요.
바로잡지 않으면 나에게 또는 다른 사람에게 가서 반복하는게 괘씸해서
너도 싫은 짓은 남에게도 하지말라를 깨달아보라고 일부러 복사 붙여넣기하듯 돌려줍니다.
보통 정상적인 사람이면 거기서 깨닫고
아! 내가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했구나. 인정 하는데,
내가 언제 그랬어!! 팔짝 뛰는 사람들이 있어요.
이런 사람들은 뭐가 문제이고 평소에 무슨 생각을 하는걸까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ISTJ님의 최근 게시물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697 일상/생각또 다른 사업 이야기(루프 탑) 10 HKboY 18/12/28 5973 1
    2922 정치또 다른 젊은이의 죽음 28 난커피가더좋아 16/05/31 5299 0
    8335 기타또 다시 건물 이야기 15 HKboY 18/10/07 5212 5
    6426 오프모임또 질러봅니다 - 강남 미스터피자 점심부페 14 T.Robin 17/10/17 6072 5
    9811 스포츠또 하나의 "The Flu Game" 6 나단 19/10/09 4943 5
    567 정치또 하나의 미제사건이 추가되었네요 12 지니 15/07/11 8131 0
    10041 게임또 한 명의 선수를 보내며... 6 kaestro 19/11/30 5228 0
    11128 사회또다른 조두순, 출소 8일만에 재범. 12 Leeka 20/11/13 5068 0
    15565 도서/문학또래 소설가들의 소설을 안 읽은 지 오래 되었다. 20 골든햄스 25/06/30 2227 8
    13998 일상/생각똑같이 대하면 기분 나빠 하는 사람들의 심리? 8 ISTJ 23/06/23 3701 0
    6381 사회똑똑한 연합뉴스 23 tannenbaum 17/10/07 7057 1
    11495 경제똘똘한 한채를 만든 현재 보유세 정책 35 Leeka 21/03/15 5906 2
    863 의료/건강똥 도너 20 눈부심 15/08/29 7068 2
    5176 일상/생각똥 먹었습니다. 18 에밀 17/03/14 5446 6
    11151 역사똥과 군인과의 가깝고도 먼 관계 4 트린 20/11/19 4872 2
    15692 일상/생각똥글 14 kaestro 25/08/28 1581 12
    15872 경제뚜벅이투자 이야기 22 기아트윈스 25/11/30 1878 14
    12017 문화/예술뜨개질을 시작해보자! 8 고기찐빵 21/08/26 6702 6
    11435 음악뜨거운 노래(M/V) 6 바나나코우 21/02/20 4530 3
    690 기타뜨거운 여름을 잊게 해줄 장기 묘수풀이 (댓글에 해답있음) 33 위솝 15/07/31 6530 0
    10113 음악뜨끈한 목욕물, 집을 향해 ('반지의 제왕'에서) 8 바나나코우 19/12/24 6248 7
    3769 음악뜨또가 노래는 참 잘해요 31 elanor 16/09/24 7077 0
    3419 일상/생각뜬금없는 예전 이야기. 25 세인트 16/08/01 5077 1
    13575 정치뜬금없이 떠오르는 코로나 사태 당시 느낀 불편함 7 OneV 23/02/16 3581 1
    14863 일상/생각뜬금없이 떠오른 결혼에 대한 멘트입니다. 3 큐리스 24/08/23 2589 0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