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제가 가장 사랑하는 음악입니다.

티타임

-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3/04/10 20:26:02
Name	비물리학진
Subject	제가 가장 사랑하는 음악입니다.
https://www.redtea.kr/free/13738 https://www.youtube.com/watch?v=d7O7S45tBNc 21년 전에 나온 음악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지금 글을 쓰면서 이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요즘 많이 우울해졌는데, 이럴 때일수록 이런 음악을 더 많이 감상해야겠지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비물리학진님의 최근 게시물 23-04-12 의치한약수 열풍은 언제부터 극심해진 걸까요? [28] 23-04-12 대학입시 제도를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14] 23-04-11 공부는 노력일까요? 재능일까요? [39] 23-04-10 제가 가장 사랑하는 음악입니다. [2] 23-04-10 지능지수(IQ)에 대하여 제가 아는 것들을 써볼까 합니다. [22]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3660	정치스탈린의 어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9	강세린	23/03/23	3150
13664	과학/기술개발자 모드를 풀어주니 건방져진 chatgpt 3	큐리스	23/03/24	4155
13666	일상/생각수정 (망상) 초능력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 3	강세린	23/03/25	2947
13667	일상/생각염치불구하고 하나만 더 쓸까 합니다.... 6	강세린	23/03/25	3553
13671	도서/문학3월의 책 - 줌모임 종료 3	풀잎	23/03/26	3287
13673	오프모임벙갯불 바 틸트 원정대 모집. 오늘 밤 22:00 15	tannenbaum	23/03/26	3514
13674	일상/생각(망상) 어느 날 갑자기 모든 사회적 약자가 강자로 돌변하면, 그 사회는 어떻게 될까요? 10	강세린	23/03/27	3342
13676	사회<시어도어 카진스키>를 아시나요? 10	강세린	23/03/27	4122
13684	사회법적으로 심신미약자의 죄는 감경하거나 면제한다는데... 17	강세린	23/03/29	3440
13685	일상/생각사람마다 어울리는 직업이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9	강세린	23/03/29	3883
13691	일상/생각통장	커피대신낮잠	23/03/30	3232
13693	일상/생각외모, 지능, 재력 중 하나만 상위 0.1%고 나머지는 평범하다면 뭘 고르실 건가요? 19	강세린	23/03/31	4426
13698	일상/생각[설문]식사비용, 어떻게 내는 게 좋을까요? 7	치리아	23/04/01	3612
13699	사회대한민국 사회의 가장 시급한 문제는 지나치게 높은 징집률이라고 생각합니다. 15	강세린	23/04/01	4564
13701	정치"윤석열 이XXX야!" 3	캡틴실버	23/04/01	3921
13702	일상/생각한국은 AI를 적극도입해야 하지 않을까요? 16	실베고정닉	23/04/02	4500
13708	IT/컴퓨터chatgpt를 이용해서 노션 AI 처럼 써보기	큐리스	23/04/03	3848
13711	꿀팁/강좌《사람에 대한 예의》 권석천 칼럼니스트 강연 (어크로스 출판사) 7	초공	23/04/03	3535
13723	IT/컴퓨터오늘 같은 날은 방구석 여행도 좋습니다. 1	큐리스	23/04/06	3113
13724	정치과연 한동훈 장관은 달변가일까? 괘변론자일까? 19	뛰런	23/04/06	4296
13725	영화[약스포] 존윅 4 4	A7658	23/04/07	3324
13736	의료/건강지능지수(IQ)에 대하여 제가 아는 것들을 써볼까 합니다. 22	비물리학진	23/04/10	8153
13738	음악제가 가장 사랑하는 음악입니다. 2	비물리학진	23/04/10	3433
13741	일상/생각공부는 노력일까요? 재능일까요? 39	비물리학진	23/04/11	5056
13747	사회대학입시 제도를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14	비물리학진	23/04/12	3321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