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3/04/03 20:25:08
Name   초공
Subject   《사람에 대한 예의》 권석천 칼럼니스트 강연 (어크로스 출판사)
안녕하세요.
어크로스 출판사에서 이번에 정기 강연 프로그램을 시작했는데, 인문학에 관심많은 유저분들께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 강연 소식 공유드리고 싶습니다.

자세한 강연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s://forms.gle/qT89Ei4G3KEJdkKX6

어크로스 정기강연
'크로스체크' 시즌1 OPEN ✨

✅ 강연 일시
1강) 권석천 《사람에 대한 예의》 저자 : 4월 12일 (수) 7시 30분 
2강) 안광복 《처음 읽는 현대 철학》 《나는 이 질문이 불편하다》 저자 : 4월 27일 (목) 7시 30분
3강) 전병근 《다시, 어떻게 읽을 것인가》 번역, 북클럽 오리진 운영 : 5월 10일 (수) 7시 30분
* 저자 강연 (50분) + 질의응답 (20분)

✅ 강연 장소
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 (플랫폼P) 2층
(마포구 신촌로2길 19 / 2호선 홍대입구역 4번 · 7번 출구)

✅ 신청 방법
- 참가비 입금 후 구글 신청서 제출 (프로필 링크)
- 확정된 분들께 문자 안내드립니다.

✅ 참가비 및 계좌 안내
국민은행 479001-01-278656
예금주 : 어크로스출판그룹 주식회사

1회 신청 시 15,000원
2회 신청 시 27,000원 (10% 할인)
3회 신청 시 36,000원 (20% 할인)

✅ 신청 기간
~ 4월 9일(일)까지 (입금 선착순으로 마감)

✅ 환불 및 문의
1. 강연 2일 전까지 취소 시, 전액 환불합니다.
2. 타인 양도 가능
3. 문의 : crosscheck@acrossbook.com / 070-8724-5871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2921 기타[후기] (사진 주의) 비어-게인: 무명맥주전 전체공개 29 비어-도슨트 22/06/15 5277 22
    2883 의료/건강[후기] Darwin4078님의 April_fool님을 위한 실내 맨몸 운동 루틴 8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6/05/24 5689 0
    10794 기타[후기] 엠팍을 탈퇴하였습니다.(꽤 오래전) 11 rustysaber 20/07/18 6122 6
    6186 영화[후기] 킬러의 보디가드 14 CathedralWolf 17/08/28 5832 0
    101 기타《노인과 바다》와 실존주의, 그리고 유재석 8 15/05/30 10066 5
    9678 방송/연예《멜로가 체질》은 왜 실패했는가 10 Moleskin 19/09/18 7730 4
    13711 꿀팁/강좌《사람에 대한 예의》 권석천 칼럼니스트 강연 (어크로스 출판사) 7 초공 23/04/03 3528 0
    14438 도서/문학《서른의 불만 마흔의 불안》 - 40대 부장’님’의 재취업기 (도서 증정 이벤트 5) 2 초공 24/02/06 2700 0
    14424 도서/문학《서른의 불만 마흔의 불안》 - 나의 자랑 해방일지 (도서 증정 이벤트 4) 초공 24/01/31 2384 1
    14421 도서/문학《서른의 불만 마흔의 불안》 - 다만 가면에서 구하소서 (도서 증정 이벤트 3) 2 초공 24/01/29 2723 0
    14413 도서/문학《서른의 불만 마흔의 불안》 - 풍요 속의 생리 빈곤 (도서 증정 이벤트) 4 초공 24/01/25 3022 0
    14410 도서/문학《서른의 불만 마흔의 불안》 -1/5 (+도서 증정 이벤트) 7 초공 24/01/23 2959 0
    15271 도서/문학「비내리는 시나카와역」, 「우산 받은 요꼬하마의 부두」 6 피터 오툴 25/02/16 2081 6
    15590 도서/문학『경험의 멸종』 - 실패, 기다림, 관용에 대한 단상 9 kaestro 25/07/10 1347 15
    15067 도서/문학『눈물을 마시는 새』 - 변화를 맞이하는 고결한 방법 1 meson 24/11/24 2369 7
    15256 도서/문학『눈물을 마시는 새』 재론 - 눈부시게 잔혹한 이야기 meson 25/02/08 1683 8
    15669 도서/문학『루리드래곤』- 굴복이 아닌 이해로 다름을 인정받는다는 것 5 kaestro 25/08/16 1151 2
    15613 도서/문학『마담 보바리』에서의 '나비'의 이미지 막셀 25/07/14 970 1
    15544 문화/예술『미지의 서울』 - 양심은 어떻게 일어서는가? 5 meson 25/06/23 1543 8
    11455 도서/문학『성의 역사』 4 - 『육체의 고백』 2 메아리 21/03/01 5561 6
    15475 정치『오염된 정의』 - 김희원의 정의는 깨끗한가? 5 meson 25/05/31 1729 12
    9700 도서/문학『오직 한 사람의 차지』를 읽고 Moleskin 19/09/24 5616 5
    15074 도서/문학『원더풀랜드』-미국이 2개의 이념의 나라로 된다 인생살이 24/11/28 1897 1
    14976 도서/문학『채식주의자』 - 물결에 올라타서 8 meson 24/10/12 2475 16
    15647 도서/문학『편안함의 습격』- 절대반지의 운반자는 왜 호빗이어야 했는가 10 kaestro 25/08/02 1405 7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