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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2/09/15 15:55:06
Name   큐리스
Subject   부모와의 관계개선은 쉽지가 않네요.
이제 제 나이도 마흔 중반을 넘어섰습니다.

대학졸업이후 사실상 아버지와의 관계는 좋은적이 없었는데요.

고등학교 대학교 시절 아버지의 술로 인한 문제로 몇번 크게 싸운적이 있었는데요.

부모와 자식간의 큰 폭력이 있었어요.

그 앙금이 없어지지를 않습니다.

특히 결혼 이후 정말 최악의 상황까지 오게되었네요.

명절때마다 항상 문제가 생겨서 아예 안간지도 몇년 됩니다.

전화도 목소리도 싫어서 차단까지 한 상태입니다.

크게 아프고 나면 이제는 안그런다고 해봤자 며칠뒤면 제자리...

그런 아빠를 보면서 그래도 챙기라는 어머니마저 미워질 지경....

전 그냥 가족의 범위를 와이프와 아이로만 한정하고 싶네요.

그저 답답하지만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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