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2/05/12 15:37:42
Name   지나가던선비
File #1   rrrrr.jpg (29.2 KB), Download : 51
Subject   다가오는 새벽 아스날 토트넘 북런던 더비 관전 포인트


다가오는 새벽 아스날 토트넘 북런던 더비 관전 포인트

1.
4점차이이기 때문에 이번에 토트넘이 아스날을 이겨도 남은 두경기에서 아스날이 이겨버리면 챔피언스리그에는 갈 수 없습니다.

2.
일단 토트넘 홈입니다 토트넘은 최근에 홈에서 아스날에게 굉장히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7경기 5승 2무 굉장히 강합니다.

3.
근데 주심이 폴 티어니입니다. 이름을 알고있다는 점에서 굉장히 대단한 판정을 내리는 심판인데 토트넘전에서는 유독 토트넘이 약합니다. 14전 1승 7무 6패

4.
아스날의 5 월성적은 몇년간 매우 좋았습니다. 찾아보지 않았지만 거의 패배가 없습니다.

5.
토트넘은 아스날을 이번에 잡아도 바로 2일만에 번리와의 경기를 가집니다. (아스날은 4일후라서 일정에 무리가 없습니다. ) 번리는 라인을 내리고 밀집수비를 하는 팀이고, 맨시티한테 2승을 따고 리버풀한테 2무를 가져가는 저력이 있는 토트넘은 유독 저런 팀에게 올시즌 약합니다 심지어 번리한테는 한번 졌습니다. (콘테시절이라 누누탓도 못합니다) 상성에 따라 극악의 경기력차이를 보이는 토트넘이 북런던더비에서 힘을 쭉 빼고 이틀밖에 못 쉰 상태에서 번리를 만납니다.

6.
아스날은 해리 케인에게 많은 골을 먹어왔습니다. 14경기 11골을 넣고 있습니다.(도움은 안찾아봤습니다) 케인은 최근 폼이 그리 좋지는 않지만 아스날한테는 전통적으로 잘해왔기때문에 아스날 팬들은 케인한테 좋은 기억이 별로 없습니다.

7.
그럼 손흥민은? 아스날 상대로 어때? 하면 케인같지는 않습니다. 리그 13경기 3골 3도움, EFL 2경기 1골입니다 케인만큼 좋지는 않죠? 17-18 시즌까지는 아스날전에 공격포인트조차 기록한 적이 없습니다. 통산성적으로 보면 그래도 뭐 케인만큼 위협적인 선수는 아니었죠.

8.
근데 아스날팬들은 약간 동의하기 어려울거같습니다 아니 쟤땜에 북런던더비때 빡친기억이 많은데? 그건 최근 몇년간을 비교하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18-19(챔결간 시즌) 리그 2경기 1도움, (EFL 1경기 1골)
19-20 리그 2경기 1골 1도움
20-21 리그 2경기 1골 1도움
21-22 리그 1경기 1골
최근4년 리그경기 7경기 3골3도움입니다. 경기당 공포가 1에 가깝습니다.

과연 누가 이기게 되고 그 경기결과가 챔스티켓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까요. 오늘은 한 9시쯤에 자서 일어나야겠네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2559 정치비전문가의 러시아 - 우크라이나 전쟁 향후 추이 예상 19 호타루 22/02/28 6037 26
    12809 스포츠다가오는 새벽 아스날 토트넘 북런던 더비 관전 포인트 4 지나가던선비 22/05/12 6037 0
    2837 도서/문학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시인 중의 한명 16 Beer Inside 16/05/19 6038 0
    4566 일상/생각정모후기 27 The Last of Us 17/01/08 6038 4
    7413 육아/가정기차타면서 쓰는 육아후기 신생아편 17 Kurtz 18/04/20 6038 4
    8695 일상/생각초보운전자들을 위한 안전운전 팁 23 기쁨평안 18/12/28 6038 31
    9575 역사안중근 의사의 동지 우덕순은 밀정확정? 안티파시즘 19/08/23 6038 11
    12109 일상/생각검단 신도시 장릉 보고 떠오른 일 22 Picard 21/09/23 6038 3
    1011 일상/생각경인선 사고로 인한 교통 대란 2 西木野真姫 15/09/16 6039 0
    1665 창작[조각글 6주차] 오다리 2 王天君 15/11/30 6039 2
    5449 일상/생각사진 취미를 가진지 3개월미만 ~ 2 5 모모스 17/04/15 6039 7
    6107 영화덩케르크(Dunkirk)를 보고 (스포O) 6 집정관 17/08/14 6039 3
    8235 일상/생각냉동실의 개미 4 우분투 18/09/16 6039 15
    9183 일상/생각삶의 방향을 정할 때 6 곰돌이우유 19/05/11 6039 12
    11473 요리/음식중년 아저씨의 베이킹 도전기. 27 쉬군 21/03/08 6039 24
    4312 정치[불판] 국조특위 청문회 2차 20 Toby 16/12/07 6040 0
    12610 일상/생각윤통이 대출 풀어주면 영끌해서 집 사야겠죠? 27 Picard 22/03/11 6041 0
    9264 IT/컴퓨터일반인의 서울 VR엑스포 유감 3 TheORem 19/06/01 6041 5
    11446 스포츠[오피셜] 추신수 전격 국내 복귀, 신세계와 연봉 27억원 계약 2 김치찌개 21/02/24 6041 0
    7092 일상/생각금강산 관광 철수 사정 이야기 10 Toby 18/02/12 6042 0
    10956 정치윤미향 의혹 기소/불기소 사항 살펴보기 7 사악군 20/09/14 6042 9
    12051 일상/생각'난 떡볶이 별로....' 이신분들 계십니까? 50 Groot 21/09/06 6042 0
    4232 방송/연예귀가 호강하는 프로그램 - 팬텀싱어 3회 3 tannenbaum 16/11/26 6043 0
    9551 의료/건강세상에서 가장 이기적인 환자 10 Jace.WoM 19/08/15 6043 31
    10033 음악1년만의 산책 7 바나나코우 19/11/27 6043 4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