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0/02 17:12:52
Name   저녁의바람내음
Subject   블랙핑크 Lovesick Girls 좋네요


방탄 Dynamite도 그렇고 요즘 K-Pop 음악들은 얼핏 들으면 미국 팝 음악 느낌이 나는거 같아요. 그 쪽 수요에 맞추기 위함일까요?

비슷한 스타일의 곡들끼리 비교해보면, 요즘은 한국 K-Pop 음악들이 외국 음악들이랑 비교해서 퀄리티면에서 전혀 밀리지 않는 거 같네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저녁의바람내음님의 최근 게시물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5009 일상/생각비 내리는 진창을 믿음으로 인내하며 걷는 자. 8 심해냉장고 24/10/30 2314 20
    10046 IT/컴퓨터블프 세일 - Kubernetes Certification 5 풉키풉키 19/12/02 7760 3
    9382 게임블소 궁사 OST 들어봤는데 괜찮군요. 뜨거운홍차 19/07/02 5854 0
    11373 게임블룸버그 : 블리자드 클래식게임 팀 해체 10 v.serum 21/01/24 5075 1
    7199 일상/생각블루투스, 너마저...! 6 No.42 18/03/06 5505 3
    425 기타블루스 기타리스트 Joe Bonamassa를 소개합니다. 2 Lionel Messi 15/06/25 7368 0
    2111 기타블루 이즈 더 워미스트 칼라 11 눈부심 16/01/25 5380 1
    9388 과학/기술블록체인의 미래 - 2018 기술영향평가 보고서 2 호라타래 19/07/03 6622 19
    10684 창작블랙홀 4 시뮬라시옹 20/06/14 6468 1
    11014 음악블랙핑크 Lovesick Girls 좋네요 5 저녁의바람내음 20/10/02 6051 0
    13303 영화블랙팬서: 와칸다 포에버 리뷰 (스포 있음) 4 Cascade 22/11/09 3884 1
    8654 일상/생각블랙티 참 맛있어요.. 15 이든 18/12/19 4123 0
    10127 도서/문학블랙 아웃 1, 2 / 올클리어 시리즈 2 트린 19/12/29 6310 0
    1869 음악브리트니 커버곡 몇 개... 3 새의선물 15/12/26 5513 0
    11488 음악브루노 마스와 앤더슨 팩의 수퍼그룹 silk sonic 2 판다뫙난 21/03/13 5173 5
    6141 문화/예술브로드웨이와 인종주의 - 흑인 배우가 앙졸라스를 할 때 16 코리몬테아스 17/08/22 8780 7
    3116 일상/생각브렉시트 단상 27 기아트윈스 16/06/25 7040 9
    199 문화/예술브람스 좋아하세요? - 클래식 입문하기 32 뤼야 15/06/04 13968 0
    2283 기타뷰티플 군바리 감상후 솔직한 소감 5 klaus 16/02/24 5561 0
    1439 기타뷰티풀 군바리의 주제 11 블랙이글 15/11/03 18703 0
    4958 역사붉은 건 [ ]다 12 눈시 17/02/22 5809 11
    5250 방송/연예불후의 명곡 김광진 편에 벤양이 출연했어요. 7 베누진A 17/03/21 7610 2
    10883 일상/생각불효해도 만족합니다. 12 지옥길은친절만땅 20/08/26 5734 8
    2997 기타불화살은 존재하지 않았다? 25 눈부심 16/06/11 16070 0
    6309 일상/생각불혹의 나이는 .. 개뿔. 19 한달살이 17/09/20 6514 7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