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코로나19 치료제 아비간 관련 청원

7130

과학/기술인공지능 로봇 소피아의 방한 행사 소동 4

맥주만땅

18/02/17

6714

0

7436

일상/생각설레발은 필패 14

그럼에도불구하고

18/04/24

6714

14

11973

일상/생각회사에서 한계를 느낄 때 드는 생각. 8

세모셔츠수세미떡

21/08/09

6713

8

10010

정치셰일가스는 미국의 전략을 근본적으로 변경시켰나? 6

술탄오브더디스코

19/11/22

6713

12

6188

문화/예술[스포/왕좌의 게임 시즌7] 시즌7도 끝났군요 16

콩자반콩자반

17/08/28

6713

0

5461

문화/예술[사진] Lara Jade와 호빵맨 카메라. 14

사슴도치

17/04/17

6713

3

9874

일상/생각착한 여사친 이야기 9

Jace.WoM

19/10/23

6712

32

4686

요리/음식어떤 백작과 짝퉁 홍차 10

사슴도치

17/01/24

6712

15

12673

게임LPL 플레이오프 일정이 확정되었습니다.

Leeka

22/03/26

6711

0

10231

도서/문학[책 감상] 오쓰카 에이지(2020), 감정화하는 사회

호라타래

20/01/28

6711

9

11613

기타특정금융정보법과 가상자산 거래소 5

행복한고독

21/04/26

6710

8

9731

정치내가 조국을 지지하지 않는 이유 23

그저그런

19/09/29

6710

35

9215

일상/생각홍차넷 1년 후기 8

곰돌이우유

19/05/20

6710

36

5024

생활체육공짜 법률상담 23

烏鳳

17/02/27

6710

8

613

기타Rainymood란 싸이트를 아시나요? 20

하늘깃

15/07/18

6710

0

10913

일상/생각한국에 거의 안들어오는 건물주 10

유럽마니아

20/09/01

6709

3

11322

일상/생각단칸방 라이프 32

꿀래디에이터

21/01/05

6708

6

10401

의료/건강코로나19 치료제 아비간 관련 청원 2

치리아

20/03/19

6708

0

9920

일상/생각인생도 리부트가 될까요. 18

No.42

19/10/30

6708

55

11947

생활체육라운딩후기 - 골프존카운티 무주 5

danielbard

21/07/31

6707

6

11604

일상/생각채식에 대한 단상 16

일상생활가능

21/04/22

6706

20

9482

과학/기술알아도 쓸모 없고 몰라도 상관 없다 - 왓슨의 주장에 대한 비판 vs. 왓슨에 대한 비난 8

굴러간다

19/07/28

6706

4

10160

스포츠아르센 벵거는 축구의 NBA화를 경계한다 11

손금불산입

20/01/07

6705

1

8262

음악명절 연휴 오전에는 그래도 여전히 역시나 라캔롤. 13

Bergy10

18/09/22

6704

4

11142

경제한국의 하우징 프라이스에 대한 생각들 35

절름발이이리

20/11/18

6703

20

Date	20/03/19 21:05:46
Name	치리아
Link #1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yGF5sK
Link #2	https://www.theguardian.com/world/2020/mar/18/japanese-flu-drug-clearly-effective-in-treating-coronavirus-says-china
Subject	코로나19 치료제 아비간 관련 청원
https://www.redtea.kr/free/10401 (링크1은 청와대 청원, 링크2는 아비간의 효과 관련 가디안 기사)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yGF5sK 신종플루 치료제 아비간이 코로나19 환자에게 효과를 보았다는 소식이 3월 17일 전해졌습니다. 불행히도 하루 전날인 3월 16일, 대한민국 정부는 아비간 수입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당시로서는 합리적 결정이었겠지만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물론 아비간이 확실하게 효과가 있고, 또한 전적으로 안전한지는 좀 더 상황을 지켜봐야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보수적으로 보아도, 정부 차원에서 아비간 물량을 확보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치리아님의 최근 게시물 23-04-01 [설문]식사비용, 어떻게 내는 게 좋을까요? [7] 20-12-03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2가 올해의 게임으로 선정되었네요. [13] 20-08-08 '문화적 전유' 개념을 반대하는 이유 [3] 20-03-19 코로나19 치료제 아비간 관련 청원 [2] 20-03-01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사우스캐롤라이나 프라이머리 개표가 끝났습니다. [3] 20-02-22 수메르의 '속담' [3] 20-02-17 고조선 멸망 주역들의 후일담 [11] 20-02-13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뉴햄프셔 프라이머리 개표가 끝났습니다. [6] 19-11-25 역사 교과서 속 신문들, 어디로 갔을까? [2] 19-11-10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강연 소감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