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식 시장을 보면 인싸들의 놀이터 같은 느낌이 듭니다.
다들 파티를 즐기는데 아싸들만 어색해서 못 어울리고...
지금 이게 맞아? 라고 하면 갑분싸 되면서 아싸티 내는 것 같고...
이러고 인싸인 척한다고 뒤늦게 즐기다 정신차리면 아싸들만 남아있고 인싸들은 어느새 집에가는...
너무 빨리 파티도 못즐기고 집에가면 왕따 당하고, 너무 눈치없이 늦게까지 놀면 뒷처리 다하게 되는...
결론은 눈치게임 시작!

어어.. 수익률 인증은 안됨미다 여러분...!

테슬라 사라고 이야기 했어야...

시장이 너무 잘 감.. 오르는 자산이 있으면 내려가는 자산이 있어야하는데  자산군 간 상관관계 어떻게된 거
유동성/기대감/내러티브 장세란 이야기라 오히려 불안합니다.

저도 수익률 자랑 한 번 ㅋ
자랑하면 떨어지던데
한 달 월급도 안되는 소액이라는 게 젤 큰 단점인데
천단위로는 당연히 이렇게 매매 못했을 듯 하니
더 넣을 껄 해봐야 의미 없..
차라리 코스피에 돈을 많이 넣었으면
수익률이 낮아도 돈은 더 벌었겠지만.. 돈이 없..
여튼 중요한 건 수익률이 아니라 수익금이니까..
고점은 낮아도 확실한 걸 찾는 게 중요한 듯.

주식 수익율 46% 찍었습니다.
-96%상폐 쓰레기늘 끌어안고 찍은거라 이거 없었음 얼마나 더 올랐을지ㅜㅜ

8만전자 가즈아!!!

개장전 속보

테슬라 왜 오르죠? 왜죠?

나만의 작던 셀시우스는 이제 무려 나스카에 통광고를 넣는 거물이 되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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