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이야기를 자유롭게
- 코인이야기도 해도 됨

초를 치는건 아니지만, 한 국가의 종합주가지수가 2배 이상 막 단기적으로 뛸 때는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역사적으로 없던 건 아니었읍니다만, 밸류에이션 평가는 저희 따위가 하는게 아닙니다. 2005-6 내내 신문과 방송에서는 고등학생인 저조차 알 정도로 중국펀드 열풍이 불었었고, 저때 내내 거품에 대한 경고가 있었읍니다만 미국도 뭐 잘나가는데 그당시 중국의 약진은 한국인들에게 원초적인 공포를 안겨줄 정도로 대단했었으니 간단하게 무시되었고 실제로 몇 년은 끝을 모르고 달리긴 했읍니다.

물론 금융위기 때는 미국도 개박살이 났으니 다들 개박살이 난 건 당연합니다만 저 피뢰침이 저정도로 높은 거였던건지는 아무도 몰랐지요.

뭐 지금 빼라는 말은 아닙니다. 거품은 다 꺼지고 나서야 거품이였구나...인게 보통입니다. 멀리서 보니까 쉬운거지 근접하면 아예 모를 정도로 어렵읍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언제나 리스크 매니지먼트를 하면서 도박을 하는 것이겠지요. 그거면 도박장에서 오링나는 일은 적어도 없지 않나 뭐 그런.
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