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ab이 잘팔려서 국내에서는 경쟁자가 많이 나타났습니다.

물론 시장이 커져서 더 잘팔릴 수도 있읍니다.

닝겐들아 다들 커피 많이 먹고 역류성 식도염 앓거라

얼마전에 타과에서 K-cab 너무 많이 쓴다고 기사가 났던것 같읍니다.
심평원에서 칼을 갈고 있을 것이라 생각 하고 있읍니닼ㅋㅋ

흐엌... 그럼 뭐 뜨면 그때 또 매수...

그리고 요즘 자큐보 아조씨가 자꾸 찾아오는데...
귀찮아서 저도 그냥 케이캡만 씁니닼ㅋㅋㅋㅋㅋㅋ

아 K-cab 에서 이번에 10mg 짜리 출시했던데, 그거 대비용 일 수도 있읍니다.
아마 조만간 거대한 숙청 작업이 들어갈 가능성이 높읍니다 ㅋㅋ

저는 이게 내시경 없이 처방하는 빈도/건수가 살짝 선을 넘은거 같아서(...)
지금이 고점 혹은 고점 근처 아닌가... 싶읍니다.
세계적으로 위염/궤양/역류는 항상 과잉처방 의심이를 받고 있는 분야라;;

큼 그런가요... 부정적인 이슈들이 꽤 있네용 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