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들이 추천해주신 좋은 글들을 따로 모아놓는 공간입니다.
- 추천글은 매주 자문단의 투표로 선정됩니다.
Date 20/07/27 16:05:21
Name   수영
Subject   속초, 강릉 여행 가볍게(?) 정리

속초, 강릉을 간다면 가봐야 하는 미술관

속초 : 트릭아트미술관, 바우지움

point
트릭아트미술관은 아이들을 데리고 가면 좋은 곳. 재미난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다.
미술관 자체가 멋드러진 바우지움. 넓고 카페도 있어서 아이들 데려가도 ok.

주의점
바우지움은 개인미술관 치고 멋진 곳이지만 개인이 운영하는 곳이기에 전시하는 조각품이 많지는 않다. 미술관 건물 보러 가는 곳.
트릭아트에 흥미를 못 느끼시는 분이라면 트릭아트미술관은 비추
두 곳 모두 속초 시내에서 멀리 떨어지진 않았지만 차가 없으면 가기가 힘들다.

사진
바우지움 사진 괜찮쥬?

------------


속초, 강릉을 간다면 가봐야 하는 서점

속초 : 문우당서림
강릉 : 고래책방

point
문우당서림 바로 옆에 있는 문단이란 문구점을 가본다. 월화수 휴무 주의.
고래책방에선 빵집도 운영한다. 책과 빵? 오옷!

주의점
서울에 멋진 큰 서점이 많기에 이와 비교하면 에이 이게 뭐야 할 수 있다. 그래도 여행지에서 책으로 휴식을 취하기엔 충분한 곳이라고 생각한다.

사진
문우당서림

-----------

속초, 강릉을 간다면 가봐야 하는 장소

고성 : 청간정, 청학정

point
이쁨. 바다 보기 이쁨. 이거 외에 설명이 더 필요하십니까아아

주의점
고성으로 올라가야 하기에 고성 쪽으로 놀러 갈 일이 없다면.........

사진
아몰랑. 밥 먹으러 가야해서 그럼 전 이만

----------------

속초, 강릉을 간다면 가봐야 하는 남들은 잘 안 가는 음식점

양양 : 송월메밀국수

point
김치가..... 김치가 진짜 와......... 수육도 굿굿!
국수는 비빔으로! 여긴 물보다 비빔! 물은 ㄴㄴ!

주의점
차 없으면 절대 못 감.
기억이 맞다면 평일은 저녁 장사 안 했던걸로.

사진
먹느라 바빠서.......

-----------


속초, 강릉을 간다면 가봐야할 카페(커피알못주의)

속초 : 바다정원, 커피고, 보드니아 속초 로스터리 커피하우스
강릉 : 테라로사 사천점, 롱블랙

point
전부 뷰가 괜찮다. 커피 맛은 모름. 무조건 뷰!
특히 테라로사 사천점은 순포해변을 전세낼 수 있을 정도.

주의점
바다정원은 사람이 진짜 진짜 너무 많다. 나머지는 그나마 괜찮고 커피고, 테라로사 사천점은 여유롭게 즐길 수 있음. 뷰 외에 신경쓴게 없기에 커피, 디저트맛은 평가 불가. 당연하지만 차 필수.

사진
바다정원

----------


속초, 강릉을 간다면 가봐야 하는 수제맥주집

속초 : 몽트비어, 크래프트루트(못 가봄 그러니 대신 가줘요!)
강릉 : 버드나무브루어리란 곳이 있긴 한데 속초에서 놀기 바빴다능 안 가봤다능

point
몽트비어에선 스타우트를 꼭 시켜본다. 보통 스타우트 같은 맥주는 초콜렛 향과 맛이 난다고 하는데 이게 진짜로 제대로 느껴진건 여기가 처음. 초콜렛과 커피의 향과 맛이 잘 드러남. 울산바위가 잘 보이는건 덤.

주의점
몽트비어에서 밀맥이나 가벼운 맥주라고 설명되어 있는건 피하자. 굳이 여기서 이러한 맥주를 찾을 이유는 없다. 진한 맥주로 ㄱㄱ.
몽트비어는 매장에선 잔으로 팔지만 병은 750ml로만 팔아서 숙소로 가져가서 마시기엔 양이 좀 많다.
크래프트루트는 화요일이 휴무날. 그래서 전 못 가고 몽트비어만 2번 갔다는 ㅠㅠ

사진
몽트비어의 맥주 샘플러
maple 에일도 맛있음.

---------


못 가봐서 아쉬운 속초, 강릉 카페

강릉 : 르꼬따쥬, 카페기와, 설악문화센터(카페는 아니지만 크흠)

point
private한 farmcnic을 추구하는 르꼬따쥬. 한 시간 반동안 카페를 전세낼 수 있다. 타임당 두팀을 받기에 먼저 가서 앞 가든을 차지하는게 중요.
강릉에 나인 커피와 함께 몇 안되는 한옥카페. 특색없는 카페에 질렸다면 한옥카페로 가보시는 것도!
설악문화센터는 모횐님이 추천하신 곳! 모횐님이 추천하는건 다 흥하는 홍차넷이니 좋은 곳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주의점
내가 안 가보고 추천 중이라는거? 르꼬다쥬는 예약 필수란거?

사진
르꼬따쥬

---------


생각보다 별로인 속초, 강릉 카페

강릉 : 안목해변 카페거리, 명주동 카페거리

point
미르마르, 에임엠브레드앤커피, 보사노바 같은 몇몇 카페에서 안목해변을 바라보면 뷰가 나쁘지 않다. 카페도 나름 잘 꾸며놨고 그렇지만.....
멍져동 카페거리는 홍상수의 밤의 해변에서 혼자를 봤다? 그럼 가도 괜찮을지도? 아닌가. 하여튼 작은공연장 단과 봉봉방앗간이 카페거리에 위치.
카페가리 위쪽에 있는 칠사당이 이쁘다. 칠사당 구경하고 쉬기 위해 카페거리를 간다면 나쁘지 않을지도?
커페 하나하나 자체는 이쁘다?

주의점
사람이 더럽게 많고 차도 더럽게 많다. 카페도 더럽게 많아! 생각보다 뷰가 안 이쁨. 난 뭐든지 많은게 싫어!
안목해변 옆에 있는 송정해변으로 쭉 걸어가면 사람도 적고 뒤에 나무도 있어 훨씬 이쁘다. 안목해변을 갔다면 그쪽에서 놀지말고 커피 테이크 아웃 후 송정해변으로 올라가보는건 어떨까.
명주동 카페거리는 거리가 매우 작다. 서울의 익선동 같은 곳을 기대하면 안 된다. 오월커피, 칠커피, 명주배롱, 봉봉방앗간 이 4개가 끝이다.

사진
명주배롱

--------


유명한데 생각보다 사람이 적어서 좋았던 곳

속초 : 등대해변과 속초등대전망대

point
속초에서 가장 유명한 식당들인 이모네식당, 봉포머구리집이 있다.
식사 후 등대해변, 속초등대전망대를 가보는건 어떨까. 아니면 속초관광수산시장 근방에서 식사하고 가도 괜찮다. 속초는 작아서 이동하기 좋다.
해변가에 생각보다 사람이 엄청 적다. 가산점 듬뿍

주의점
평일에 간거라 주말엔 어떨지 모름!!

사진
등대해변

* Cascade님에 의해서 티타임 게시판으로부터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20-08-11 18:31)
* 관리사유 : 추천게시판으로 복사합니다.



9
  • 스크랩을 부르는 글!
이 게시판에 등록된 수영님의 최근 게시물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96 정치/사회누군가의 입을 막는다는 것 19 거소 21/06/09 7092 55
655 꿀팁/강좌집단상담, 무엇을 다루며 어떻게 진행되는가 4 아침 18/07/02 7097 14
1208 일상/생각손절의 시대 24 nothing 22/06/01 7099 52
83 역사사도 - 사랑치 않으시니 서럽고, 꾸중하시니 무서워서... 7 눈시 15/10/08 7107 7
310 역사러일전쟁 - 뤼순 때문에 나라가 망할 판 11 눈시 16/11/28 7107 8
929 기타고구려 멸망 후 유민들의 운명 12 이그나티우스 20/03/01 7109 9
863 정치/사회'우리 학교는 진짜 크다': 인도의 한 학교와 교과서 속 학교의 괴리 2 호라타래 19/09/23 7112 11
538 기타출산에서 육아까지~(남자용 메뉴얼) 1편 38 사나남편 17/10/30 7119 9
556 일상/생각나도 결국 이기적인 인간 2 쉬군 17/12/02 7120 13
664 일상/생각커뮤니티 회상 4 풀잎 18/07/17 7131 15
885 일상/생각사진에 대한 매우 사적이고 개인적인 이야기 : 무엇을 어떻게 찍을 것인가 16 사슴도치 19/11/08 7131 19
396 일상/생각딸기 케이크의 추억 56 열대어 17/03/24 7136 21
84 역사사도 - 지옥으로 가는 길 5 눈시 15/10/09 7141 4
767 일상/생각혼밥, 그 자유로움에 대해서 13 Xayide 19/02/03 7142 29
578 일상/생각이불킥하게 만드는 이야기. 28 HanaBi 18/01/16 7146 21
816 역사조병옥 일화로 보는 6.25 사변 초기 혼란상 2 치리아 19/06/11 7148 14
1116 정치/사회동북아에서 급증하는 무자녀 현상 (부제: 초저출산이 비혼'만'의 문제인가?) 23 샨르우르파 21/08/13 7151 24
129 일상/생각늦깎이 사이버대학생의 마지막 시험. 22 천무덕 15/12/13 7152 4
607 일상/생각동생의 군생활을 보며 느끼는 고마움 7 은우 18/03/29 7162 10
339 일상/생각냉장고에 지도 그린 날 4 매일이수수께끼상자 17/01/06 7164 15
784 일상/생각과거 카풀 드라이버 경험 11 행복한고독 19/03/24 7170 14
398 창작옆집에는 목련이며 장미가 흐드러지게 피었다 5 틸트 17/03/27 7174 9
974 정치/사회섹슈얼리티 시리즈 (6) - 좋거나, 나쁘거나, 미운 폴리아모리 33 호라타래 20/06/23 7182 12
989 여행속초, 강릉 여행 가볍게(?) 정리 36 수영 20/07/27 7190 9
1207 정치/사회장애인 탈시설화 논쟁 12 방사능홍차 22/05/29 7191 27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