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올리브, 무순, 토마토 추천합니다.

닭고기, 돼지고기, 소고기, 단호박, 애호박, 쥬키니, 양파, 새싹, 가지, 당근, 버섯, 사과, 메론, 바나나, 토마토, 치즈, 상추, 샐러리 기타 등등... 샐러드 별거없어요.
생으로 차갑게 먹으면 흔히 아는 샐러드
데치거나 살짝 볶아서 먹으면 웜샐러드
구우면 그릴드 샐러드(...)
아니면 감사 고구마 호박을 으깨서 만든 매쉬 샐러드?? 같은것도 있고...
소스야 시판소스 사도되고 직접 만드셔도 되고... 조리법은 네이버 검색하시면 많이 나오구요. 혹은 네이버 메거진 캐스트 음식 탭 가셔도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양상추에 치커리같은 다른 채소를 넣기도하고
아니면 로메인같은걸 메인으로 하기도 하구요.
참 양배추를 양배추칼로 긁어서 소스뿌려서 드셔도 좋아요.

암튼
간단하게 방울토마토나 사과 같은 과일류를 토핑으로 넣기도 하고 (물론 토마토는 과일이 아님돠)
양파를 얇게 썰어서 물에 담갔다가 올려먹어도 맛있습니다.
파프리카. 어린잎채소. 무순도 기본적인 재료중에 하나구요.

배터리 1프록 남아서 이만.
나머진 다른분들께서..

전 드레싱만들기도 귀찮아서 걍 플레인 요거트에 버무려 먹을때가 많습니다...

치커리, 로메인, 무순, 방울토마토. 이 정도면 무난하더라고요. 과일 추가하시면 심심하지도 않고요.

전 새싹채소랑 곤약 좋더라구요

모짜렐라 치즈요.

고기요.

너트 종류도 넣어도 되어요. 요즘은 flex seed, 치아씨 등도 넣어 드시던데.... 호두 땅콩 건포도도 넣어도 되구요. 사과 말린 거나 사과 과자 같은 걸 넣어도 되어요. 온갖 종류를 다 넣어도 되지요. 저 같은 경우는 예전에 샐러드바에서 샐러드 골라서 담아 먹을때는 로메인, 상추약간, 보라색 양파, 달걀 삶은 것, 무순, 콩나물새순, 빨간 초록 파프리카, 방울 토마토, 캔옥수수 약간, 치즈 이렇게 해 먹었어요.

마트에서 샐러드용 믹스를 사서 놓고...

거기에 견과류 또는 닭가슴살을 씁니다.

드레싱은 올리브유에 발싸믹 소스만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