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합니다.

땅이 붉은 빛이어서 청명한 하늘과의 대비가 더 극대화 된 것 같아요 8ㅅ8

canyon overlook에서 찍으셨군요! 청명한 날씨의 사진이 정말 멋져요. 예전에 갈 때 천사의 강림지에 올라간 기억이 나네요.

여기서 캠핑한번 해보고 싶어요.ㅎㅎ

근처에 있는 브라이스 캐년에 있는 캠핑장도 많이들 추천하더라구요.

아하 그렇군요. 언젠간 꼭 가야겠네요ㅎㅎ

우와!

우와 멋지다

말도 안되네요 허허

여기 캠핑장 무지하게 빡시더군요.. 정말 스팟 없어 보였어요. 여튼 물이 있어서 그런지 많았습니다. 그랜드 캐년 같은 애들이 두 수는 접어줄 만큼

미국 이라는 나라 자체가 좀 말이 안됩니다. 다니다 보면 욕나와요.. 이런 개xx들 이렇게 좋은걸 지들만 갖고 있고.. 불쌍한 인디언들 이거 다 뺏기고 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는.

와 두수나 접어줄 정도라니... 멋지네요.;;

여기 멋있어요. 미국 자연 여행 갈때는 꼭 들리면 좋은 곳이죠.
브라이스 캐년이랑 같이..

진짜 경외스러운 풍경이네요.

콩크리트 성애자라 도심을 좋아하는데

뭔가 미국적인 자연풍경은 꼭 가보고싶습니다.

한국은 지금 미세먼지 때문에 저런 하늘은 꿈도 못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