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운영진 Toby입니다.

맛집게시판의 맛집 리뷰를 보시고 많은 회원분들이 다양한 종류의 리뷰가 올라올 수 있는 리뷰게시판이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주셔서,
리뷰게시판을 신설하고 5일간 운영을 해보았습니다만, 현재의 홍차넷에는 리뷰게시판을 별도로 분리하지 않는게 더 좋겠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이에 따라 리뷰게시판은 메뉴에서 제거합니다.
향후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면 다시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신설했던 연예게시판은 아직은 많이 활성화 되진 않았지만, 나름의 용도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여 좀 더 추이를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