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사외이사일 뿐이기는 합니다. 물론 쿠팡 지분 투자는 꽤 하고 있지만 애초에 워시에게 있어서 쿠팡이 그렇게 중요한 건 아니라
쿠팡과 연이 닿아 있어서 국내에서는 이쪽으로 대서특필 하겠지만 실제 워시의 선임 이유는 쿠팡과 하등 관계가 없으며 금융권에서는 성골 그 잡채라고 할 수 있는 인물입니다. 워시의 경력에 있어 중요한 건 부시 대통령의 경제 특보(32세), 최연소 연준 이사(35세), 버냉키의 오른팔이었다는 것이지 쿠팡 사외이사 같은 것은 본인에게 아무 가치가 없는 타이틀입니다. 드러켄밀러(유명 투자자 중에서 가장 쿠팡에 많이 투자하고 있는 사람)/워시(드러켄밀러의 패밀리 오피스 파트너이자 장인이 트럼프 친구)/베센트(드러켄밀러와 오랜 연을 쌓은 업계 동생이자 트럼프의 오른팔이자 워시 지명의 막후)/트럼프 사이의 커넥션에서 쿠팡이 발을 걸치고 있을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