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te | 25/11/24 11:17:19 |
| Name | swear |
| Subject | 위약 예정 계약부터 폭행까지?...강남 유명치과 특별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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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277229?sid=102 A 씨는 최근 이틀 일한 서울 강남 유명 치과에서 퇴사하려다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퇴사 예고 기간 30일을 지키지 않아 손해가 발생했다며 180만 원을 배상하라고 내용증명을 받은 겁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지난 2022년 이후 이 병원을 퇴사한 직원만 5백 명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오늘부터 해당 병원에 대한 특별감독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감독관 7명을 투입해 지난 3년 동안 법 위반 사항이 있는지 살펴볼 예정입니다. 3년간 500명 넘는 퇴사라니…대단하군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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