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51107069300091
https://openai.com/ko-KR/index/strengthening-chatgpt-responses-in-sensitive-conversations/
최근 정신건강 쪽 업데이트 강조하는 이유가 소송 때문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픈AI 측에서는 임의의 한 주 동안 활성 사용자 중 약 0.07%의 사용자와 메시지의 0.01%가 정신 이상이나 조증과 관련된 정신 건강 응급 상황의 가능성 있는 징후가 있고, 0.15%의 사용자가 잠재적 자살 계획 또는 의도를 나타내는 명시적 지표가 포함된 대화를 하고, 0.05%의 메시지에 명시적 혹은 암시적 지표가 포함된 것으로 추정한다고 했는데, 사용자가 많아져서 이제 주간 활성 사용자가 8억 명에 이르다 보니 그것만 해도 꽤 수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