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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Date
25/06/30 15:04:05
Name
효모 루덴스
Subject
음주에도 가성비 바람… 주류업계 ‘고도수 맥주’가 뜬다
https://www.redtea.kr/news2/2703
https://m.segye.com/view/20250629508215
임스(임페리얼 스타우트) 붐은 온다!!! (아님 ㅋㅋ 절대 아님 ㅋㅋㅋㅋ)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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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모 루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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化神
25/06/30 15:0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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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는 도수를 낮추고
맥주는 도수를 높이고
답은 소맥이다!
14
danielbard
25/06/30 15:0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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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 총량 보전의 법칙
다크초코
25/06/30 15:0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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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왕승키님이 며칠전에 가성비는 소주!!를 외치셨는데
2
동네주방장
25/06/3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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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ady.khan.co.kr/issue/article/202506181621001
일본에서 스트롱 제로로 알콜중독이 많다던데, 가격이 관건이겠지만 어째 흐름이 비슷해지네요?
1
Picard
25/06/30 15:3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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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사보고 이 생각 났네요. 고도수 혼술.. 알콜중독 양산이라는 일본 전례를 그대로 따라가는거 아닙니까..?
알탈
25/06/30 15:3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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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대 깜장시대인가!
세이치즈
25/06/30 15:3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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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스 붐은 온다.
문샤넬남편
25/06/30 15:37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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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푸틴의 시대는 온다!!! 하기엔 나만먹을건데....남들 먹음 내 먹을거 없는데..
야얌
25/06/3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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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된거 아예 다 고도수로 발전해서
모든 술자리가 빨리 끝나거나 없어졌으면..
안경
25/06/3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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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담금 소주입니다!
dolmusa
25/06/3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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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크로스로 소주에 맥주를 타 먹는 날이 오는 것이군요.
칡
25/06/30 16:2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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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거야?
2
dolmusa
25/06/30 16:37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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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롱제로는 높은 도수도 문제인데, 달콤한 맛 때문에 술술 넘어가는 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예전 리퀴르가 처음 한국에서 유행할 때 같은 도수임에도 맥주보다 빨리 넘어가서 금방 취해 넘어가는 경우들이 많았지요.
에밀
25/06/30 16:48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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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 좀 수입해와라 ~
1
다군
25/06/30 16:5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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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도 조금 넘는다고 고도수라고 하는 건 좀 거시기하지 말입니다? :)
1
루루얍
25/06/30 16:5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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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애정하는 로슈포르10 이 11도인가 그랬읍니다 ㅋㅋ
니나
25/06/30 17:0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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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거 완전 잊고 살았는데 넘 반갑네욬ㅋㅋㅋ
Michael Jordan
25/06/30 17:1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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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맥인듯 소맥아닌 소맥같은...
Michael Jordan
25/06/30 17:1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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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에 가끔 도펠복이 들어왔었는데 몇 년 사이에 싹 없어졌습니다...
칡
25/06/30 17:1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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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때 이거 마시고 이렇게 맛 없을 수 있다는데에 놀랐읍니다
칡
25/06/30 17:1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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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맥은 엄연한 칵테일입니다.. 이런 RTD랑 차원이 다릅니다!!
꿀래디에이터
25/06/30 17:5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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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넷 아재들이라면 요구르트 소주를 포함한 각종 과일향 소주 3천cc를 드셨을 것
1
SCV
25/06/30 18:2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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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뚜껑이 부활하나??
BitSae
25/06/30 18:5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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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큐 부활하는줄;;
효모 루덴스
25/06/30 19:3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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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가 대학생 때 과일소주 4천 정도까지는 먹은 적이 있긴 한… ㅋㅋㅋ
2
풉키풉키
25/06/30 21:1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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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세병 빠르게 가는게 답이긴 햐
구밀복검
25/06/30 23:1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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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이 고도수가 필요하면 염가 고량주를 마셔야지.. 이게 맞냐..
Sir
25/06/30 23:44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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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를.. 그렇게 도수를 높이지 마라
1
꿀래디에이터
25/07/01 09:28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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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몇번 가셨습니까 ㅎㅎ
1
에밀
25/07/01 09:3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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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성비ㅋㅋㅋㅋ
파란아게하
25/07/01 18:1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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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마시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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