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5/05/14 12:19:15
Name   명동의밤
File #1   1.png (1.87 MB), Download : 70
File #2   2.jpg (92.4 KB), Download : 67
Subject   고개 숙여야 지나가는 이준석 후보 현수막…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5051316022560958&ref=rss

현행 옥외광고물법 시행령(제35조의2)에 따르면 정당 현수막은 교차로의 가장자리나 도로 모퉁이로부터 5m, 횡단보도로부터 10m 이내인 장소에 설치할 경우 지면으로부터 최소 2.5m 이상의 높이에 게첨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현수막에 대한 시빗거리, 혹은 경쟁 후보 현수막에 대한 지지자들의 테러는 흔히 있던 소식인데요. 이번 대선 이준석 후보 현수막은 유독 "잘못걸었다" "불편을 준다"는 지적과 사진이 많습니다. 양비론을 펼치는 후보에 반발도가 높아서 유독 시빗거리가 많이 생기는 건지, 아니면 부족한 예산으로 인한 한계인 건지 모르겠네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64 정치尹 가짜 출근 취재기자 "경찰 조사 다음 날 검찰 송치" 2 과학상자 25/01/01 3468 0
1635 정치최상목, '정족수 3인 이상' 방통위법 개정안 거부권‥9번째 행사 12 당근매니아 25/03/18 3468 0
1473 국제트럼프·젤렌스키 28일 회담…美 원하는 광물협정 체결할 듯 1 dolmusa 25/02/28 3468 0
1374 정치'대통령 지각 의혹' 유튜브 방송이 도로교통법 위반?‥법원 "무죄" 7 치즈케이크 25/02/19 3467 0
1377 정치"의원 막아라" 지도 띄웠다…그날밤의 단체방 'NEW 707' (풀영상) 8 매뉴물있뉴 25/02/19 3466 1
1881 정치“트럼프, 한덕수 ‘유력 대선후보’로 소개받고 전화” 12 JUFAFA 25/04/11 3465 1
1118 정치교장이 “부정선거” 선동 글귀, 학교 주차 자동차에 붙여 5 danielbard 25/01/23 3465 0
352 사회[종합] 원주 고가도로서 블랙아이스 추정 53중 추돌사고...11명 부상 Overthemind(Overthemind) 24/11/27 3465 0
816 정치이재명 "한덕수 '내란대행' 변신…국힘, 내란수괴 친위대" 5 매뉴물있뉴 24/12/27 3464 0
854 정치尹관저 아수라장…지지자들, 경찰 폭행하고 버스 앞 드러누워 4 Picard 24/12/31 3464 0
2272 사회금호타이어 화재 적재물 모두 연소돼야 완진, 수일 예상(종합) 10 다군 25/05/17 3464 0
1844 의료/건강미국서 또 홍역으로 아동 사망…‘백신회의론자’ 복지부 장관 “백신 접종 필수” 7 맥주만땅 25/04/08 3463 0
1392 스포츠최지만 "병역 이행하고 KBO에서 뛰는 쪽으로 무게" 3 danielbard 25/02/21 3463 0
1240 사회안전 이유로 항공기 운항 중단한 기장…법원 "정직처분 무효" 7 다군 25/02/07 3462 0
1408 정치이재명 "민주당 집권하면 아무것도 안해도 코스피 3000 넘길 것" 9 은하스물셋 25/02/24 3461 0
553 정치윤통 인사권 행사: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7 T.Robin 24/12/09 3460 0
561 정치"한·한 체제, 헌법에 부합한가"…美대사, 한국에 물었다 9 매뉴물있뉴 24/12/10 3460 0
1128 사회장애인 돕던 천사였는데…뇌사상태서 4명에 새 삶, 진짜 천사 됐다 swear 25/01/23 3460 2
2153 정치(전문)김상욱 "국힘에 희망 놨다…수일 내 거취 결정" 24 매뉴물있뉴 25/05/07 3459 3
1046 정치국민의힘 "내란 특검, 필요 없어.. 민주당 철회해야" 9 활활태워라 25/01/17 3458 0
2232 정치고개 숙여야 지나가는 이준석 후보 현수막… 15 명동의밤 25/05/14 3457 0
1026 정치尹 조사' 공수처 앞 분신 시도 60대, 병원 이송했지만 위독(종합 9 활활태워라 25/01/15 3456 0
2055 방송/연예이승기 "장인어른, 유사한 위법 행위로 기소…처가와 관계 단절" 15 the 25/04/29 3456 1
1289 정치트럼프, 3선에 대해서 고민하다. 47 맥주만땅 25/02/11 3456 0
1107 방송/연예'오징어게임2' 역대급 성과 넷플릭스, 또 가격 인상 5 Leeka 25/01/22 3456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